컬쳐

한예슬, 집콕에도 변함없는 여신미모 '고급스러운 집 내부도 눈길'

berniek 2020. 4. 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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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집콕 와중에도 변함없는 여신미모를 자랑했다.

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ᴳᴼᴼᴰ ᴹᴼᴿᴺᴵᴺ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머리릍 틀어올린 채 여유로운 미소를 띄고 있다. 특히 한 눈에 들어오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고급스러운 집 인테리어들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침인데도 얼굴이 안부으시는 여신", "너무 예뻐요", "언니 ㅜㅜ 너무 이뻐서 저울어요", "언니때매 굿모닝이다 진짜", "느므느므이쁘십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2월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을 차기작으로 검토중이다. 한예슬은 극 중 FBI 파견 수사관 제이미 레이튼 역 출연을 제안받았다.

'낮과 밤'은 실험으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지능을 얻게 된 대신 감정적으로 비어있는 아이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인해 모여 그들을 도구로 사용했던 권력의 음모를 분쇄하고 보통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찾는 무덤덤하면서도 감정넘치는 양극성 논리 판타지다.

현재까지 남궁민, 설현이 출연 제안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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