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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종식선언한 뉴질랜드 근황.jpg

author.k 2020. 6. 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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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0명이 모여서 럭비 경기 관람

 

코로나19 종식 선언과 맞물린 이번 경기의 관중들은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두기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경기를 즐겼다는데요.

코로나19 이후 대규모 관중이 들어찬 스포츠 경기가 열린 것은 전 세계에서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는 지난 8일 마지막 코로나19 환자였던 50세 여성의 격리 해제를 끝으로 확진자 0명을 기록한 상태인데요.

 

 

앞으로도 계속 코로나가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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