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동훈 검사 재산

ak003 2020. 6. 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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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3일 미디어오늘에서 채널 A의 이동재 기자가 후배기자에게 한동훈이 사실상 취재지시를 내렸음을 드러내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2020년 6월 25일 법무부는 추미애 장관 지시로 직접 감찰 착수 및 한동훈 검사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시켰다.

법무부는 한동훈(47·사법연수원 27기) 부산고검 차장검사(검사장)를 오는 26일자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내고 직접 감찰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한동훈 검사는 33억130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세 번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 부장은 본인 소유 아파트 및 경기 부천 소재 근린생활시설, 예금 등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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