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파주 스타벅스 확진자 폭증한 이유 떴네요
hkjangkr
2020. 8. 17.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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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스타벅스(야당역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
더기로 나왔다. 방역당국은 마스크 착용이 미흡해 집단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봤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경기 파주시 스타벅스 관련 접촉자 검사 결과
1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이됐다.
대부분 매장 2층 방문자에서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까지 포장주문에서는 확진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추정 감염원으로 진단되는 확진자는 2층에서 3시간 체류하고 있었고 그 시기 2층에 방문했던 다른
이용객들이 확진된 것.
방대본 관계자는 "이들은 30분 이상 체류했으며 말할때 마스크 착용여부는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웠으나
음료를 먹는 공간이다보니 전반적으로 마스크 착용이 미흡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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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전파자 2층에서 3시간 이상 장기 체류로 코로나균 엄청나게 공급함.
전파자 인근 감염된 사람들은 30분 이상 장기체류 + 마스크 미착용
2층에서 마스크 벗고 떠드는 사이 균들이 순환되면서 사람들 입이나 코 속으로 대거 들어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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