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김지혜, 남편 박준형 손 잡고 '다이어트' 전격 돌입

author.k 2020. 8. 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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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시작. 일단 걷기. 맛있는 거 다 먹고 맥주도 시원하게 마시고 그러면서 복부비만 아니고 그리 살 순 없나요"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의 손을 잡고 야외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더불어 김지혜는 이날 총 걸음 횟수와 운동 시간을 체크한 어플 화면을 캡처해 공유했다. 김지혜는 1시간 18분 동안 6.1km 거리를 걸었다.

앞서 김지혜는 체중 60kg를 돌파했다는 소식과 함께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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