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뭘 잘못 했길래 의대 교수들이 겁박을 하냐고요

시골 보건소에 가서 근무할 의향이 있는지
아니면 지들 자식들을 그런곳에 보낼 맘은 있는지
오직 돈에 눈멀어서 살아온 것들이
원리 원칙대로 하는 정부가 뭘 잘못 했길래 겁박을 하는지
의료 사고 나도 지들끼리 똘똘 뭉쳐 환자 생명에는 관심조차 없는 것들이
법대로 하는 정부에 왜 시비 거냐고요

욕심이 거대하면 진실이 안보입니다

그냥 철밥통을 원할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