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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미분양의 무덤'이라는 오명을 썼던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최근 분양에 나선 단지마다 1순위 마감 행진
ak003
2020. 9. 1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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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무덤' 옛말 검단신도시 분양 단지마다 1순위 '완판' 행진
- 한때 '미분양의 무덤'이라는 오명을 썼던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최근 분양에 나선 단지마다 1순위 마감 행진
-> 검단신도시 청약 신기록까지 갈아치우며 분양 열기가 가열되고 있는 분위기
- 7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우미린 에코뷰'는 27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천346명이 신청해 평균 2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 그동안 검단신도시에서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최다 접수 건수, 최고 평균 경쟁률
-> 주택형별로는 68가구 모집에 3천587명이 몰린 전용면적 84.87㎡가 52.7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 같은 날 인 분양한 '노블랜드 리버파크 3차'도 432가구 모집에 5천815명이 몰려 13.4대1의 평균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에서 1순위 청약 마감
-> 두 단지는 청약 당첨자 발표일이 같아 중복 청약이 불가능한 데도 검단신도시 역대 1·2 청약 평균 경쟁률을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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