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엄정화, 정재형 반려견과 알콩달콩…52세 안 믿기는 뱀파이어 미모
hkjangkr
2020. 9. 1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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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형이가 퍼피워킹 을 맡고 있는 #해듬이 드디어 어제 만났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기절 !!! 이쁜 진주 목걸이를 기념으로 만들어 이쁜 목에 걸어주었어요.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 속 엄정화는 정재형의 반려견에게 목걸이를 선물로 건넸다. 반려견 해듬이는 엄정화에게 애정을 가득 표하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월을 빗겨간 엄정화의 미모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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