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박지선씨는 어머님때문에 더 마음이 아프네요

author.k 2020. 11. 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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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그러지않았을까' '그렇게된게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사실인듯하네요.

딸만 혼자 보낼수없다는 내용의 유서라는 기사가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네요.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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