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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센스.txt
author.k
2022. 12. 1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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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은 “외모는 흥민이 형이 제일 잘 생겼다”고 했고, 이에 손흥민은 “(김)민재(26·나폴리)가 1등이다”며 서로 칭찬을 주고받았다.
그러나 김민재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손흥민의 답변을 향해 “나는 나에게 잘 생겼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고 얘기해 좌중을 웃겼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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