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프랑스 정부 공무원의 골 때리는 범행이 발각 되었다네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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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문화재 담당을 하는 공무원이 여성 직원을 면접 보면서 여성들에게 "이뇨제"(소변양을 늘려주는 약)
을 먹인 후에 여성들이 방뇨 하는 것을 즐겼다고 하네요....
면접을 보러 오는 여성에게 이뇨제가 든 홍차등을 마시게 한 후에 외부 면접등의 이유로 밖으로 데리고 돌아다니
다가 일이 급해진 여성에게 자기가 옷으로 가려준다고 하고 세느강 주변으로 데리고 가서 자기가 보는 앞에서
노상방뇨를 시킨 혐의 라고 합니다.
무려 200명 이상의 여성이 피해를 봤다고 하네요.
뭐 이런 변태가...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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