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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보낸 옥중 편지가 28일 공개됐다.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조 전 대표 밑에서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조 전 대표가 보내온 편지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했다.최 전 의원은 조 전 대표가 ‘바깥소식을 들으며 많이 답답하지만 이내 잘 적응했다. 밥도 잘 먹고 운동도 잘하고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우린 곧 만날 것이다. 야수들을 모두 철창에 가두고, 그가 나올 것이다”라고 밝혔다.
윤석열은 지금 헌재 자극중 - 윤석열은 지금 계속 헌재를 자극하고 있음 - 서류같은 거 일체 받지 않고 변호사나 대리인도 빨리 선임하지 않음 - 석동현 같은 사람 앞세워서 한심한 기자회견도 함 - 이런 것들이 헌재가 아무리 윤석열을 편들어주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해도 민망해서라도 도저히 못 해주는 그런 일이 생길듯 - 향후에 장기적으로 볼 때 한덕수나 헌재가 결국 국민들의 열망을 져버리고 이상한 장난을 쳐서 무산시키는 건 없을 듯
1. 임기 초 대통령실을 국방부 건물로 이전 - 국방부와 군부를 비밀리에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 2. 북한, 중국을 계속 자극함 - 전쟁나면 자동으로 비상계엄 가능. - 전쟁 안나면 임기 말까지 열심히 내란 준비하면 됨. 3. 거부권 막 날리고, 인사도 멋대로 함. - 계엄하면 의회 따위 체포해서 고문하면 되니까. 그런데 총선에서 민주당이 200석에 가까워 졌고,배신자 나오면 탄핵 당할 거 같음.게다가 몇몇 민주당 의원들이 내란 준비를 눈치 깐 거 같고,그래서 갑자기 내란을 일으킨 것.
세계 3대 신용평가사들 중 하나인 피치에서 대한민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신용평가사이니 만큼 보수적이고 신중한 평가사에서 언론에 “강등” 가능성을 언급했을 정도면 이미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로 받아들여야하는데 아마도 2025년 겨울 즈음에 경제 박살은 기정사실이 아닐까 싶네요. 현금 무조껀 확보하고 최대한 덜 쓰고 덜 먹고 장기경기침체에 이미 들어간 현 상황에서 지금은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다가올 경제환란에 대비안하면 개인도 나락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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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저 말이 나온건 뒷이야기를 아니깐 나온거 아닌가요 저 자리에서 저런말하려면 검증도 해야할테고, 뒷 이야기도 알아야지 하죠. 단순히 날리면 수준이 아닌데.....???????
굥이 움직이는 군사중에 드러나지 않는 군비선조직은 없는가? 굥의 주특기는 사람을 안심시켜놓고 배신하는 것이 주특기이니 일단 2차계엄은 없다고 해놓고 어디서 비선군조직이 튀어 나올지 모른다.
국민을 어느정도, 기간, 강도로 괴롭혀도 국민이 스트레스를 감내할 수 있는지 스트레스 테스트 중인가? 아니면 의료민영화테스트인가? 국민이 보이지 않는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또 그 돈으로 아파도 높은 의료비를 감내할 수 있는 자산이 얼마인지 테스트 중인가?
홍명보 감독은 비판에 대해 대립각을 세우진 않았다. 그는 "저번에 말씀드린 것 같이 지금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대표팀을 어떻게 하면 강한 팀, 좋은 팀으로 만들어 가느냐가 제 머릿속에는 가장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지금 많은 분의 걱정과 기대, 충분히 이해는 하고 있습니다만, 나는 내 인생의 마지막 도전에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나는 그들의 의견을 존중한다"라며 "축구 선배, 후배를 떠나 가지고 본인들의 충분히 한국 축구를 위해서는 누구든지 다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는 게 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이것들을 '이제 우리가 어떻게 잘 담아서 가느냐'가 나는 굉장히 중요하지만, 나는 지금 현장에 있는 사람이고 대표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