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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중국 경제지표가 좋게 나왔는데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안됩니다. 하지만 일단 믿기로 하구요. 다만 지속가능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본문

머니

중국 경제지표가 좋게 나왔는데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안됩니다. 하지만 일단 믿기로 하구요. 다만 지속가능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hkjangkr 2019. 12. 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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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유럽 미국 경제지표.



경제지표.

중국

유럽

미국.



간단하게 요약하면...

중국 경제지표가 좋았구요. 

유럽지표는 다시 하락했구요.

미국지표는 큰 변화없는 보합상태입니다.



중국 경제지표가 좋게 나왔는데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안됩니다.

하지만 일단 믿기로 하구요.

다만 지속가능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추가적인 경제지표들이 나올 것이고

미국 실업급여청구건수를 지켜보기로 하구요.







2. 금은값 횡보중.



무역 불확실성 완화 vs 달러 약세



이 구조가 지금의 금값 횡보를 설명하는 도식입니다.

미중 무역합의 불확실성이 일부 제거되고

중국 경제지표가 잘 나왔으니

금값 하락이 맞으나...



반대로 선물시장에서 달러인덱스가 96.7로

달러약세가 나오기 있기 때문에

금값이 횡보중이고 은값도 횡보중입니다.

물론 미중 무역협상은 불확실성이 남았고

미국 유럽 관세부과 이야기가 나오는 점도

금값 하방을 막는 요소이구요.


1. 중국 유럽 미국 경제지표.



경제지표.

중국

유럽

미국.



간단하게 요약하면...

중국 경제지표가 좋았구요. 

유럽지표는 다시 하락했구요.

미국지표는 큰 변화없는 보합상태입니다.



중국 경제지표가 좋게 나왔는데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안됩니다.

하지만 일단 믿기로 하구요.

다만 지속가능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추가적인 경제지표들이 나올 것이고

미국 실업급여청구건수를 지켜보기로 하구요.







2. 금은값 횡보중.



무역 불확실성 완화 vs 달러 약세



이 구조가 지금의 금값 횡보를 설명하는 도식입니다.

미중 무역합의 불확실성이 일부 제거되고

중국 경제지표가 잘 나왔으니

금값 하락이 맞으나...



반대로 선물시장에서 달러인덱스가 96.7로

달러약세가 나오기 있기 때문에

금값이 횡보중이고 은값도 횡보중입니다.

물론 미중 무역협상은 불확실성이 남았고

미국 유럽 관세부과 이야기가 나오는 점도

금값 하방을 막는 요소이구요.



여전히 12월과 내년 1월까지는 변수가 많으니

차분히 대응해 나가면 됩니다.







3. 원화환율...달러예금.



중국 경제지표가 잘 나오고

미중 무역합의를 일단은 했으니

위안화 환율도 하락하고

원화환율도 하락했습니다.

불안한 1166원대.



무엇보다도 달러약세가 영향을 미쳤고

중국 경제지표 호조가 원화환율하락의 원인이구요.



어떤 기사에서 1130원까지 내려갈수도 있다고 하죠.

하지만 해외 환율 전문가들은 내년에 평균 1180원 전후로

움직일 것이로 보는 곳이 많습니다.

환율은 이처럼 단기로 맞출수가 없구요.



하지만 중기적으로 내년을 보면

트럼프의 중국때리기와 유럽때리기

그리고 중남미 때리기를 보면

달러약세는 가능해 보이구요.



지금은 중국 때리기가 일부 성공하니

이제 유럽 때리기에 대한 간을 보고 있죠.

위안화강세와 유로화강세를 동시에 만들어야

달러약세가 가능하거든요.



달러약세는 미국 제조업 살리기이고

제조업을 살리면 미국내 일자리가 늘어나고

일자리가 늘어나면 트럼프가 표를 얻고

재선을 하는데 상당히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트럼프가 정치적으로 만든 

'2차 이기적 성장'으로 미국으로 돈들이 몰리면

금융적으로 달러강세가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지만

관세와 무역 때리기로 억지로 달러약세를

만들 공산이 높죠.



여기서 구분해야 하는 것이

미국의 '1차 이기적 성장'은

트럼프 감세와 재정확대등 경제적으로

미국의 1차 이기적 성장을 만든 것이구요.



'2차 이기적 성장'은 올해말 내년 재선까지

국제정치와 관세무역등으로 타국을 협박해서

환율조절을 하고 유가를 등락 조절하면서

만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까지는 잘 순항하고 있구요.



그 증거가 미국주식 지속적 상승입니다.



최근의 서부텍사스유가 60달러로

고정된 느낌이 들죠.

55달러선에서 5달러가 올라 60달러입니다.

이것이 미국 셰일석유를 살리고

관련 일자리를 늘리고 있는 것입니다.



레포시장 문제도 유가를 올려서 해결한 모양새이구요.

하위등급 회사채가 많은 에너지 회사채가

서부텍사스유 유가를 상승시켜

불안요소를 제거했습니다.

이것을 누가 했을까요?



자연적으로?

그냥 수요와 공급으로?

트럼프와 중동의 숨은 실력자인

트럼프 사위 쿠슈너의 작품일 확률이 아주 높구요.

사우디 권력층과 쿠슈너는 아주 친하구요.

쿠슈너는 러시아쪽 대화채널도 있다고 하죠.



어째든 유가를 너무 많이 올리지 않고

물가상승과 금리상승 우려도 해결하면서

셰일석유회사들의 부실도 해소하는

적정 유가가 55달러에서 60달러로 높아진 것이죠.

이 유가상승이 미국주식 상승의 한 요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국 커들로는 중국과의 무역합의의

핵심부분이 환율조작이라고 하죠.

그래서 이번주나 다음주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에 대한

해제 여부를 아주 눈여겨 봐야 합니다.

이것이 미중 1단계 무역협상이 실제로

얼마나 진척되었는지의 바로미터이니까요.



환율조작국을 해제하면

미중 1단계 무역협상은 순조롭게 잘 진행될 것이구요.

해제하지 않는다면 아직 해결할 문제가

많이 남았다는 의미가 됩니다.



현재 환율이 경제의 가장 큰 축이 되었죠.

제조업과 일자리 때문입니다.

글로벌 총수요는 줄어들었는데

제로금리로 회사구조조정을

모든 나라가 안하니 총공급은 포화상태이구요.



그래서 제조업의 제품단가가 하락하죠.

총공급이 많으니까요.

글로벌 제조업이 하락하는 이유입니다. 

무디스가 내년도 제조업이 어렵다는 이유이구요.



이런 상태이니 제조업 생태계가

적자생존의 정글이 된 것이구요.

국가별 제조업과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서 '환율전쟁'을 하는 것이구요.



미국 중국 유럽 독일 일본 한국등

모든 나라가 제조업 일자리를 위해서

환율전쟁을 하는 형국이구요.



환율은 이처럼 제조업 일자리와

각국 국내의 정치권력과도 연결됩니다.

일자리가 줄면 정치권력을 빼앗기구요.

일자리가 늘면 정치권력을 유지할수 있죠.



트럼프가 관세전쟁과 무역전쟁을 하는 것은

결국 이 환율전쟁의 일환입니다.

환율전쟁은 제조업과 일자리이구요.



제조업과 일자리는 정치권력이구요.

트럼프에겐 재선을 위한 키이죠.

팜벨트와 러스트벨트 일자리.



환율전쟁 - 일자리 - 정차권력.

이렇게 삼각고리를 형성하죠.

이 로직을 이해하면 트럼프가

왜 저렇게 지롤를 하는지 이해가 되구요.

중국과 유럽이 왜 크게 반발하는지 이해가 되지요.



밥그릇과 일자리가 걸린 문제라
1. 중국 유럽 미국 경제지표.


1. 중국 유럽 미국 경제지표.



경제지표.

중국

유럽

미국.



간단하게 요약하면...

중국 경제지표가 좋았구요. 

유럽지표는 다시 하락했구요.

미국지표는 큰 변화없는 보합상태입니다.



중국 경제지표가 좋게 나왔는데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안됩니다.1. 중국 유럽 미국 경제지표.



경제지표.

중국

유럽

미국.



간단하게 요약하면...

중국 경제지표가 좋았구요. 

유럽지표는 다시 하락했구요.

미국지표는 큰 변화없는 보합상태입니다.



중국 경제지표가 좋게 나왔는데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안됩니다.

하지만 일단 믿기로 하구요.

다만 지속가능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추가적인 경제지표들이 나올 것이고

미국 실업급여청구건수를 지켜보기로 하구요.







2. 금은값 횡보중.



무역 불확실성 완화 vs 달러 약세



이 구조가 지금의 금값 횡보를 설명하는 도식입니다.

미중 무역합의 불확실성이 일부 제거되고

중국 경제지표가 잘 나왔으니

금값 하락이 맞으나...



반대로 선물시장에서 달러인덱스가 96.7로

달러약세가 나오기 있기 때문에

금값이 횡보중이고 은값도 횡보중입니다.

물론 미중 무역협상은 불확실성이 남았고

미국 유럽 관세부과 이야기가 나오는 점도

금값 하방을 막는 요소이구요.



여전히 12월과 내년 1월까지는 변수가 많으니

차분히 대응해 나가면 됩니다.







3. 원화환율...달러예금.



중국 경제지표가 잘 나오고

미중 무역합의를 일단은 했으니

위안화 환율도 하락하고

원화환율도 하락했습니다.

불안한 1166원대.



무엇보다도 달러약세가 영향을 미쳤고

중국 경제지표 호조가 원화환율하락의 원인이구요.



어떤 기사에서 1130원까지 내려갈수도 있다고 하죠.

하지만 해외 환율 전문가들은 내년에 평균 1180원 전후로

움직일 것이로 보는 곳이 많습니다.

환율은 이처럼 단기로 맞출수가 없구요.



하지만 중기적으로 내년을 보면

트럼프의 중국때리기와 유럽때리기

그리고 중남미 때리기를 보면

달러약세는 가능해 보이구요.



지금은 중국 때리기가 일부 성공하니

이제 유럽 때리기에 대한 간을 보고 있죠.

위안화강세와 유로화강세를 동시에 만들어야

달러약세가 가능하거든요.



달러약세는 미국 제조업 살리기이고

제조업을 살리면 미국내 일자리가 늘어나고

일자리가 늘어나면 트럼프가 표를 얻고

재선을 하는데 상당히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트럼프가 정치적으로 만든 

'2차 이기적 성장'으로 미국으로 돈들이 몰리면

금융적으로 달러강세가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지만

관세와 무역 때리기로 억지로 달러약세를

만들 공산이 높죠.



여기서 구분해야 하는 것이

미국의 '1차 이기적 성장'은

트럼프 감세와 재정확대등 경제적으로

미국의 1차 이기적 성장을 만든 것이구요.



'2차 이기적 성장'은 올해말 내년 재선까지

국제정치와 관세무역등으로 타국을 협박해서

환율조절을 하고 유가를 등락 조절하면서

만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까지는 잘 순항하고 있구요.



그 증거가 미국주식 지속적 상승입니다.



최근의 서부텍사스유가 60달러로

고정된 느낌이 들죠.

55달러선에서 5달러가 올라 60달러입니다.

이것이 미국 셰일석유를 살리고

관련 일자리를 늘리고 있는 것입니다.



레포시장 문제도 유가를 올려서 해결한 모양새이구요.

하위등급 회사채가 많은 에너지 회사채가

서부텍사스유 유가를 상승시켜

불안요소를 제거했습니다.

이것을 누가 했을까요?



자연적으로?

그냥 수요와 공급으로?

트럼프와 중동의 숨은 실력자인

트럼프 사위 쿠슈너의 작품일 확률이 아주 높구요.

사우디 권력층과 쿠슈너는 아주 친하구요.

쿠슈너는 러시아쪽 대화채널도 있다고 하죠.



어째든 유가를 너무 많이 올리지 않고

물가상승과 금리상승 우려도 해결하면서

셰일석유회사들의 부실도 해소하는

적정 유가가 55달러에서 60달러로 높아진 것이죠.

이 유가상승이 미국주식 상승의 한 요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국 커들로는 중국과의 무역합의의

핵심부분이 환율조작이라고 하죠.

그래서 이번주나 다음주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에 대한

해제 여부를 아주 눈여겨 봐야 합니다.

이것이 미중 1단계 무역협상이 실제로

얼마나 진척되었는지의 바로미터이니까요.



환율조작국을 해제하면

미중 1단계 무역협상은 순조롭게 잘 진행될 것이구요.

해제하지 않는다면 아직 해결할 문제가

많이 남았다는 의미가 됩니다.



현재 환율이 경제의 가장 큰 축이 되었죠.

제조업과 일자리 때문입니다.

글로벌 총수요는 줄어들었는데

제로금리로 회사구조조정을

모든 나라가 안하니 총공급은 포화상태이구요.



그래서 제조업의 제품단가가 하락하죠.

총공급이 많으니까요.

글로벌 제조업이 하락하는 이유입니다. 

무디스가 내년도 제조업이 어렵다는 이유이구요.



이런 상태이니 제조업 생태계가

적자생존의 정글이 된 것이구요.

국가별 제조업과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서 '환율전쟁'을 하는 것이구요.



미국 중국 유럽 독일 일본 한국등

모든 나라가 제조업 일자리를 위해서

환율전쟁을 하는 형국이구요.



환율은 이처럼 제조업 일자리와

각국 국내의 정치권력과도 연결됩니다.

일자리가 줄면 정치권력을 빼앗기구요.

일자리가 늘면 정치권력을 유지할수 있죠.



트럼프가 관세전쟁과 무역전쟁을 하는 것은

결국 이 환율전쟁의 일환입니다.

환율전쟁은 제조업과 일자리이구요.



제조업과 일자리는 정치권력이구요.

트럼프에겐 재선을 위한 키이죠.

팜벨트와 러스트벨트 일자리.



환율전쟁 - 일자리 - 정차권력.

이렇게 삼각고리를 형성하죠.

이 로직을 이해하면 트럼프가

왜 저렇게 지롤를 하는지 이해가 되구요.

중국과 유럽이 왜 크게 반발하는지 이해가 되지요.



밥그릇과 일자리가 걸린 문제라

이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구요.

환율전쟁에서 지면 권력을 빼았기거든요.



왜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이유가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가 불균형이 놓여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로금리는 기업구조조정을 늦추고

글로벌 총공급을 늘려 놓았습니다.

그 반면에 글로벌 거대한 부채는

글로벌 총수요를 크게 감소시켰죠.



그래서 제품 단가가 하락하구요.

제로금리상태에서 희안하게

기업수익은 지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제로금리의 역설이죠.

머지 않아 제로금리로 인해

글로벌 경제는 망가질 것이구요.



이것들이 금은달러 가격에 영향을 미치구요.

결국 한국 부동산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제로금리가 한국 부동산 마냥 좋지가 않죠.

그 제로금리로 인해 붕괴가 일어날 것이니까요.

물론 2020년도 트럼프 재선까지는 버틸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는?







4. 기타 불안한 뉴스들.



美, EU산 제품에 최대 100% 관세 부과 검토…품목도 확대

배런스 "트럼프·시진핑 1월 다보스서 무역합의 서명 루머 증시 강세"



1월 다보스서 무역합의 루머가 미증시를 올린 것일까요?

이렇게 된다면 금값이 조금 하락할 소지가 있구요.

하지만 시진핑이 그런 항복문서에 직접 서명을 할까요?

저라면 그런 항복 문서에 서명하지 않을듯 합니다.



미국은 중국을 일단 눌렸으니

유럽을 손볼려고 하지요.

하지만 유럽의 반격은

중국의 반격보다 더 무섭지요.

유럽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구요.



제로금리 유로캐리자금중 유럽 각국 연기금등 정치성 자금을

일시에 미국증시에서 빼면 트럼프 낙선이지요.

유럽은 그래서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엘 에리언 "대선 이후 미·중 무역 넘어 경제 전쟁 돌입"

무디스 "내년 세계 제조업 전망 부정적"

나바로 "中 1단계 합의 위반시 美 일방적 보복 가능"



글로벌 불균형은 제로금리와 무제한 양적완화.

그로 인한 글로벌 감당못할 거대한 부채.

그로 인한 글로벌 총공급증가와 총수요감소.

이것을 현재로선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금은달러가 승리한다고 하는 것이구요.

부동산도 반의반값에 살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로직에 대한 반론은 언제든 환영하구요.

물론 1~3년 시간이 필요하죠.





















결론.

글로벌 총공급과 총수요에 대한

로직이 알고 있으면 금은달러와

부동산투자에 있어서 흔들릴 이유가 없구요.



제로금리와 양적완화.

그로 인한 거대한 부채.

이것이 어떤식으로 로직을

발생시키는지 위 글을 참고해서

스케치북에 도식을 그려 보세요.



그럼 어떻게 불균형이 이루어져 왔고

이 불균형은 균형으로 수렴하는

아주 강력한 에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더욱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아무리 침체와 위기를 연기해도

1~3년내에 침체와 위기는 균형을

찾을려는 에너지에 의해서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금은달러가 승리하구요.

부동산 반의반값에 무조건 살수 있습니다.



돈버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기다림과 때를 인내하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기다림이 고통이기는 하지요.

이 고통과 지루함을 못견디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부자가 못되는 것이구요.



그들이 몰라서 부자가 못되는 것이 아니구요.

기다림의 고통과 지루함을 못견디기 때문에

부자가 못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단 믿기로 하구요.

다만 지속가능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추가적인 경제지표들이 나올 것이고

미국 실업급여청구건수를 지켜보기로 하구요.







2. 금은값 횡보중.



무역 불확실성 완화 vs 달러 약세



이 구조가 지금의 금값 횡보를 설명하는 도식입니다.

미중 무역합의 불확실성이 일부 제거되고

중국 경제지표가 잘 나왔으니

금값 하락이 맞으나...



반대로 선물시장에서 달러인덱스가 96.7로

달러약세가 나오기 있기 때문에

금값이 횡보중이고 은값도 횡보중입니다.

물론 미중 무역협상은 불확실성이 남았고

미국 유럽 관세부과 이야기가 나오는 점도

금값 하방을 막는 요소이구요.



여전히 12월과 내년 1월까지는 변수가 많으니

차분히 대응해 나가면 됩니다.







3. 원화환율...달러예금.



중국 경제지표가 잘 나오고

미중 무역합의를 일단은 했으니

위안화 환율도 하락하고

원화환율도 하락했습니다.

불안한 1166원대.



무엇보다도 달러약세가 영향을 미쳤고

중국 경제지표 호조가 원화환율하락의 원인이구요.



어떤 기사에서 1130원까지 내려갈수도 있다고 하죠.

하지만 해외 환율 전문가들은 내년에 평균 1180원 전후로

움직일 것이로 보는 곳이 많습니다.

환율은 이처럼 단기로 맞출수가 없구요.



하지만 중기적으로 내년을 보면

트럼프의 중국때리기와 유럽때리기

그리고 중남미 때리기를 보면

달러약세는 가능해 보이구요.



지금은 중국 때리기가 일부 성공하니

이제 유럽 때리기에 대한 간을 보고 있죠.

위안화강세와 유로화강세를 동시에 만들어야

달러약세가 가능하거든요.



달러약세는 미국 제조업 살리기이고

제조업을 살리면 미국내 일자리가 늘어나고

일자리가 늘어나면 트럼프가 표를 얻고

재선을 하는데 상당히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트럼프가 정치적으로 만든 

'2차 이기적 성장'으로 미국으로 돈들이 몰리면

금융적으로 달러강세가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지만

관세와 무역 때리기로 억지로 달러약세를

만들 공산이 높죠.



여기서 구분해야 하는 것이

미국의 '1차 이기적 성장'은

트럼프 감세와 재정확대등 경제적으로

미국의 1차 이기적 성장을 만든 것이구요.



'2차 이기적 성장'은 올해말 내년 재선까지

국제정치와 관세무역등으로 타국을 협박해서

환율조절을 하고 유가를 등락 조절하면서

만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까지는 잘 순항하고 있구요.



그 증거가 미국주식 지속적 상승입니다.



최근의 서부텍사스유가 60달러로

고정된 느낌이 들죠.

55달러선에서 5달러가 올라 60달러입니다.

이것이 미국 셰일석유를 살리고

관련 일자리를 늘리고 있는 것입니다.



레포시장 문제도 유가를 올려서 해결한 모양새이구요.

하위등급 회사채가 많은 에너지 회사채가

서부텍사스유 유가를 상승시켜

불안요소를 제거했습니다.

이것을 누가 했을까요?



자연적으로?

그냥 수요와 공급으로?

트럼프와 중동의 숨은 실력자인

트럼프 사위 쿠슈너의 작품일 확률이 아주 높구요.

사우디 권력층과 쿠슈너는 아주 친하구요.

쿠슈너는 러시아쪽 대화채널도 있다고 하죠.



어째든 유가를 너무 많이 올리지 않고

물가상승과 금리상승 우려도 해결하면서

셰일석유회사들의 부실도 해소하는

적정 유가가 55달러에서 60달러로 높아진 것이죠.

이 유가상승이 미국주식 상승의 한 요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국 커들로는 중국과의 무역합의의

핵심부분이 환율조작이라고 하죠.

그래서 이번주나 다음주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에 대한

해제 여부를 아주 눈여겨 봐야 합니다.

이것이 미중 1단계 무역협상이 실제로

얼마나 진척되었는지의 바로미터이니까요.



환율조작국을 해제하면

미중 1단계 무역협상은 순조롭게 잘 진행될 것이구요.

해제하지 않는다면 아직 해결할 문제가

많이 남았다는 의미가 됩니다.



현재 환율이 경제의 가장 큰 축이 되었죠.

제조업과 일자리 때문입니다.

글로벌 총수요는 줄어들었는데

제로금리로 회사구조조정을

모든 나라가 안하니 총공급은 포화상태이구요.



그래서 제조업의 제품단가가 하락하죠.

총공급이 많으니까요.

글로벌 제조업이 하락하는 이유입니다. 

무디스가 내년도 제조업이 어렵다는 이유이구요.



이런 상태이니 제조업 생태계가

적자생존의 정글이 된 것이구요.

국가별 제조업과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서 '환율전쟁'을 하는 것이구요.



미국 중국 유럽 독일 일본 한국등

모든 나라가 제조업 일자리를 위해서

환율전쟁을 하는 형국이구요.



환율은 이처럼 제조업 일자리와

각국 국내의 정치권력과도 연결됩니다.

일자리가 줄면 정치권력을 빼앗기구요.

일자리가 늘면 정치권력을 유지할수 있죠.



트럼프가 관세전쟁과 무역전쟁을 하는 것은

결국 이 환율전쟁의 일환입니다.

환율전쟁은 제조업과 일자리이구요.



제조업과 일자리는 정치권력이구요.

트럼프에겐 재선을 위한 키이죠.

팜벨트와 러스트벨트 일자리.



환율전쟁 - 일자리 - 정차권력.

이렇게 삼각고리를 형성하죠.

이 로직을 이해하면 트럼프가

왜 저렇게 지롤를 하는지 이해가 되구요.

중국과 유럽이 왜 크게 반발하는지 이해가 되지요.



밥그릇과 일자리가 걸린 문제라

이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구요.

환율전쟁에서 지면 권력을 빼았기거든요.



왜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이유가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가 불균형이 놓여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로금리는 기업구조조정을 늦추고

글로벌 총공급을 늘려 놓았습니다.

그 반면에 글로벌 거대한 부채는

글로벌 총수요를 크게 감소시켰죠.



그래서 제품 단가가 하락하구요.

제로금리상태에서 희안하게

기업수익은 지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제로금리의 역설이죠.

머지 않아 제로금리로 인해

글로벌 경제는 망가질 것이구요.



이것들이 금은달러 가격에 영향을 미치구요.

결국 한국 부동산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제로금리가 한국 부동산 마냥 좋지가 않죠.

그 제로금리로 인해 붕괴가 일어날 것이니까요.

물론 2020년도 트럼프 재선까지는 버틸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는?







4. 기타 불안한 뉴스들.



美, EU산 제품에 최대 100% 관세 부과 검토…품목도 확대

배런스 "트럼프·시진핑 1월 다보스서 무역합의 서명 루머 증시 강세"



1월 다보스서 무역합의 루머가 미증시를 올린 것일까요?

이렇게 된다면 금값이 조금 하락할 소지가 있구요.

하지만 시진핑이 그런 항복문서에 직접 서명을 할까요?

저라면 그런 항복 문서에 서명하지 않을듯 합니다.



미국은 중국을 일단 눌렸으니

유럽을 손볼려고 하지요.

하지만 유럽의 반격은

중국의 반격보다 더 무섭지요.

유럽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구요.



제로금리 유로캐리자금중 유럽 각국 연기금등 정치성 자금을

일시에 미국증시에서 빼면 트럼프 낙선이지요.

유럽은 그래서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엘 에리언 "대선 이후 미·중 무역 넘어 경제 전쟁 돌입"

무디스 "내년 세계 제조업 전망 부정적"

나바로 "中 1단계 합의 위반시 美 일방적 보복 가능"



글로벌 불균형은 제로금리와 무제한 양적완화.

그로 인한 글로벌 감당못할 거대한 부채.

그로 인한 글로벌 총공급증가와 총수요감소.

이것을 현재로선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금은달러가 승리한다고 하는 것이구요.

부동산도 반의반값에 살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로직에 대한 반론은 언제든 환영하구요.

물론 1~3년 시간이 필요하죠.





















결론.

글로벌 총공급과 총수요에 대한

로직이 알고 있으면 금은달러와

부동산투자에 있어서 흔들릴 이유가 없구요.



제로금리와 양적완화.

그로 인한 거대한 부채.

이것이 어떤식으로 로직을

발생시키는지 위 글을 참고해서

스케치북에 도식을 그려 보세요.



그럼 어떻게 불균형이 이루어져 왔고

이 불균형은 균형으로 수렴하는

아주 강력한 에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더욱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아무리 침체와 위기를 연기해도

1~3년내에 침체와 위기는 균형을

찾을려는 에너지에 의해서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금은달러가 승리하구요.

부동산 반의반값에 무조건 살수 있습니다.



돈버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기다림과 때를 인내하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기다림이 고통이기는 하지요.

이 고통과 지루함을 못견디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부자가 못되는 것이구요.



그들이 몰라서 부자가 못되는 것이 아니구요.

기다림의 고통과 지루함을 못견디기 때문에

부자가 못되는 것입니다.


 
경제지표.

중국

유럽

미국.



간단하게 요약하면...

중국 경제지표가 좋았구요. 

유럽지표는 다시 하락했구요.

미국지표는 큰 변화없는 보합상태입니다.



중국 경제지표가 좋게 나왔는데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안됩니다.

하지만 일단 믿기로 하구요.

다만 지속가능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추가적인 경제지표들이 나올 것이고

미국 실업급여청구건수를 지켜보기로 하구요.







2. 금은값 횡보중.



무역 불확실성 완화 vs 달러 약세



이 구조가 지금의 금값 횡보를 설명하는 도식입니다.

미중 무역합의 불확실성이 일부 제거되고

중국 경제지표가 잘 나왔으니

금값 하락이 맞으나...



반대로 선물시장에서 달러인덱스가 96.7로

달러약세가 나오기 있기 때문에

금값이 횡보중이고 은값도 횡보중입니다.

물론 미중 무역협상은 불확실성이 남았고

미국 유럽 관세부과 이야기가 나오는 점도

금값 하방을 막는 요소이구요.



여전히 12월과 내년 1월까지는 변수가 많으니

차분히 대응해 나가면 됩니다.







3. 원화환율...달러예금.



중국 경제지표가 잘 나오고

미중 무역합의를 일단은 했으니

위안화 환율도 하락하고

원화환율도 하락했습니다.

불안한 1166원대.



무엇보다도 달러약세가 영향을 미쳤고

중국 경제지표 호조가 원화환율하락의 원인이구요.



어떤 기사에서 1130원까지 내려갈수도 있다고 하죠.

하지만 해외 환율 전문가들은 내년에 평균 1180원 전후로

움직일 것이로 보는 곳이 많습니다.

환율은 이처럼 단기로 맞출수가 없구요.



하지만 중기적으로 내년을 보면

트럼프의 중국때리기와 유럽때리기

그리고 중남미 때리기를 보면

달러약세는 가능해 보이구요.



지금은 중국 때리기가 일부 성공하니

이제 유럽 때리기에 대한 간을 보고 있죠.

위안화강세와 유로화강세를 동시에 만들어야

달러약세가 가능하거든요.



달러약세는 미국 제조업 살리기이고

제조업을 살리면 미국내 일자리가 늘어나고

일자리가 늘어나면 트럼프가 표를 얻고

재선을 하는데 상당히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트럼프가 정치적으로 만든 

'2차 이기적 성장'으로 미국으로 돈들이 몰리면

금융적으로 달러강세가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지만

관세와 무역 때리기로 억지로 달러약세를

만들 공산이 높죠.



여기서 구분해야 하는 것이

미국의 '1차 이기적 성장'은

트럼프 감세와 재정확대등 경제적으로

미국의 1차 이기적 성장을 만든 것이구요.



'2차 이기적 성장'은 올해말 내년 재선까지

국제정치와 관세무역등으로 타국을 협박해서

환율조절을 하고 유가를 등락 조절하면서

만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까지는 잘 순항하고 있구요.



그 증거가 미국주식 지속적 상승입니다.



최근의 서부텍사스유가 60달러로

고정된 느낌이 들죠.

55달러선에서 5달러가 올라 60달러입니다.

이것이 미국 셰일석유를 살리고

관련 일자리를 늘리고 있는 것입니다.



레포시장 문제도 유가를 올려서 해결한 모양새이구요.

하위등급 회사채가 많은 에너지 회사채가

서부텍사스유 유가를 상승시켜

불안요소를 제거했습니다.

이것을 누가 했을까요?



자연적으로?

그냥 수요와 공급으로?

트럼프와 중동의 숨은 실력자인

트럼프 사위 쿠슈너의 작품일 확률이 아주 높구요.

사우디 권력층과 쿠슈너는 아주 친하구요.

쿠슈너는 러시아쪽 대화채널도 있다고 하죠.



어째든 유가를 너무 많이 올리지 않고

물가상승과 금리상승 우려도 해결하면서

셰일석유회사들의 부실도 해소하는

적정 유가가 55달러에서 60달러로 높아진 것이죠.

이 유가상승이 미국주식 상승의 한 요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국 커들로는 중국과의 무역합의의

핵심부분이 환율조작이라고 하죠.

그래서 이번주나 다음주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에 대한

해제 여부를 아주 눈여겨 봐야 합니다.

이것이 미중 1단계 무역협상이 실제로

얼마나 진척되었는지의 바로미터이니까요.



환율조작국을 해제하면

미중 1단계 무역협상은 순조롭게 잘 진행될 것이구요.

해제하지 않는다면 아직 해결할 문제가

많이 남았다는 의미가 됩니다.



현재 환율이 경제의 가장 큰 축이 되었죠.

제조업과 일자리 때문입니다.

글로벌 총수요는 줄어들었는데

제로금리로 회사구조조정을

모든 나라가 안하니 총공급은 포화상태이구요.



그래서 제조업의 제품단가가 하락하죠.

총공급이 많으니까요.

글로벌 제조업이 하락하는 이유입니다. 

무디스가 내년도 제조업이 어렵다는 이유이구요.



이런 상태이니 제조업 생태계가

적자생존의 정글이 된 것이구요.

국가별 제조업과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서 '환율전쟁'을 하는 것이구요.



미국 중국 유럽 독일 일본 한국등

모든 나라가 제조업 일자리를 위해서

환율전쟁을 하는 형국이구요.



환율은 이처럼 제조업 일자리와

각국 국내의 정치권력과도 연결됩니다.

일자리가 줄면 정치권력을 빼앗기구요.

일자리가 늘면 정치권력을 유지할수 있죠.



트럼프가 관세전쟁과 무역전쟁을 하는 것은

결국 이 환율전쟁의 일환입니다.

환율전쟁은 제조업과 일자리이구요.



제조업과 일자리는 정치권력이구요.

트럼프에겐 재선을 위한 키이죠.

팜벨트와 러스트벨트 일자리.



환율전쟁 - 일자리 - 정차권력.

이렇게 삼각고리를 형성하죠.

이 로직을 이해하면 트럼프가

왜 저렇게 지롤를 하는지 이해가 되구요.

중국과 유럽이 왜 크게 반발하는지 이해가 되지요.



밥그릇과 일자리가 걸린 문제라

이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구요.

환율전쟁에서 지면 권력을 빼았기거든요.



왜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이유가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가 불균형이 놓여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로금리는 기업구조조정을 늦추고

글로벌 총공급을 늘려 놓았습니다.

그 반면에 글로벌 거대한 부채는

글로벌 총수요를 크게 감소시켰죠.



그래서 제품 단가가 하락하구요.

제로금리상태에서 희안하게

기업수익은 지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제로금리의 역설이죠.

머지 않아 제로금리로 인해

글로벌 경제는 망가질 것이구요.



이것들이 금은달러 가격에 영향을 미치구요.

결국 한국 부동산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제로금리가 한국 부동산 마냥 좋지가 않죠.

그 제로금리로 인해 붕괴가 일어날 것이니까요.

물론 2020년도 트럼프 재선까지는 버틸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는?







4. 기타 불안한 뉴스들.



美, EU산 제품에 최대 100% 관세 부과 검토…품목도 확대

배런스 "트럼프·시진핑 1월 다보스서 무역합의 서명 루머 증시 강세"



1월 다보스서 무역합의 루머가 미증시를 올린 것일까요?

이렇게 된다면 금값이 조금 하락할 소지가 있구요.

하지만 시진핑이 그런 항복문서에 직접 서명을 할까요?

저라면 그런 항복 문서에 서명하지 않을듯 합니다.



미국은 중국을 일단 눌렸으니

유럽을 손볼려고 하지요.

하지만 유럽의 반격은

중국의 반격보다 더 무섭지요.

유럽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구요.



제로금리 유로캐리자금중 유럽 각국 연기금등 정치성 자금을

일시에 미국증시에서 빼면 트럼프 낙선이지요.

유럽은 그래서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엘 에리언 "대선 이후 미·중 무역 넘어 경제 전쟁 돌입"

무디스 "내년 세계 제조업 전망 부정적"

나바로 "中 1단계 합의 위반시 美 일방적 보복 가능"



글로벌 불균형은 제로금리와 무제한 양적완화.

그로 인한 글로벌 감당못할 거대한 부채.

그로 인한 글로벌 총공급증가와 총수요감소.

이것을 현재로선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금은달러가 승리한다고 하는 것이구요.

부동산도 반의반값에 살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로직에 대한 반론은 언제든 환영하구요.

물론 1~3년 시간이 필요하죠.





















결론.

글로벌 총공급과 총수요에 대한

로직이 알고 있으면 금은달러와

부동산투자에 있어서 흔들릴 이유가 없구요.



제로금리와 양적완화.

그로 인한 거대한 부채.

이것이 어떤식으로 로직을

발생시키는지 위 글을 참고해서

스케치북에 도식을 그려 보세요.



그럼 어떻게 불균형이 이루어져 왔고

이 불균형은 균형으로 수렴하는

아주 강력한 에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더욱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아무리 침체와 위기를 연기해도

1~3년내에 침체와 위기는 균형을

찾을려는 에너지에 의해서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금은달러가 승리하구요.

부동산 반의반값에 무조건 살수 있습니다.



돈버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기다림과 때를 인내하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기다림이 고통이기는 하지요.

이 고통과 지루함을 못견디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부자가 못되는 것이구요.



그들이 몰라서 부자가 못되는 것이 아니구요.

기다림의 고통과 지루함을 못견디기 때문에

부자가 못되는 것입니다.


 
이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구요.

환율전쟁에서 지면 권력을 빼았기거든요.



왜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이유가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가 불균형이 놓여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로금리는 기업구조조정을 늦추고

글로벌 총공급을 늘려 놓았습니다.

그 반면에 글로벌 거대한 부채는

글로벌 총수요를 크게 감소시켰죠.



그래서 제품 단가가 하락하구요.

제로금리상태에서 희안하게

기업수익은 지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제로금리의 역설이죠.

머지 않아 제로금리로 인해

글로벌 경제는 망가질 것이구요.



이것들이 금은달러 가격에 영향을 미치구요.

결국 한국 부동산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제로금리가 한국 부동산 마냥 좋지가 않죠.

그 제로금리로 인해 붕괴가 일어날 것이니까요.

물론 2020년도 트럼프 재선까지는 버틸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는?







4. 기타 불안한 뉴스들.



美, EU산 제품에 최대 100% 관세 부과 검토…품목도 확대

배런스 "트럼프·시진핑 1월 다보스서 무역합의 서명 루머 증시 강세"



1월 다보스서 무역합의 루머가 미증시를 올린 것일까요?

이렇게 된다면 금값이 조금 하락할 소지가 있구요.

하지만 시진핑이 그런 항복문서에 직접 서명을 할까요?

저라면 그런 항복 문서에 서명하지 않을듯 합니다.



미국은 중국을 일단 눌렸으니

유럽을 손볼려고 하지요.

하지만 유럽의 반격은

중국의 반격보다 더 무섭지요.

유럽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구요.



제로금리 유로캐리자금중 유럽 각국 연기금등 정치성 자금을

일시에 미국증시에서 빼면 트럼프 낙선이지요.

유럽은 그래서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엘 에리언 "대선 이후 미·중 무역 넘어 경제 전쟁 돌입"

무디스 "내년 세계 제조업 전망 부정적"

나바로 "中 1단계 합의 위반시 美 일방적 보복 가능"



글로벌 불균형은 제로금리와 무제한 양적완화.

그로 인한 글로벌 감당못할 거대한 부채.

그로 인한 글로벌 총공급증가와 총수요감소.

이것을 현재로선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금은달러가 승리한다고 하는 것이구요.

부동산도 반의반값에 살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로직에 대한 반론은 언제든 환영하구요.

물론 1~3년 시간이 필요하죠.





















결론.

글로벌 총공급과 총수요에 대한

로직이 알고 있으면 금은달러와

부동산투자에 있어서 흔들릴 이유가 없구요.



제로금리와 양적완화.

그로 인한 거대한 부채.

이것이 어떤식으로 로직을

발생시키는지 위 글을 참고해서

스케치북에 도식을 그려 보세요.



그럼 어떻게 불균형이 이루어져 왔고

이 불균형은 균형으로 수렴하는

아주 강력한 에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더욱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아무리 침체와 위기를 연기해도

1~3년내에 침체와 위기는 균형을

찾을려는 에너지에 의해서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금은달러가 승리하구요.

부동산 반의반값에 무조건 살수 있습니다.



돈버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기다림과 때를 인내하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기다림이 고통이기는 하지요.

이 고통과 지루함을 못견디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부자가 못되는 것이구요.



그들이 몰라서 부자가 못되는 것이 아니구요.

기다림의 고통과 지루함을 못견디기 때문에

부자가 못되는 것입니다.


 
여전히 12월과 내년 1월까지는 변수가 많으니

차분히 대응해 나가면 됩니다.







3. 원화환율...달러예금.



중국 경제지표가 잘 나오고

미중 무역합의를 일단은 했으니

위안화 환율도 하락하고

원화환율도 하락했습니다.

불안한 1166원대.



무엇보다도 달러약세가 영향을 미쳤고

중국 경제지표 호조가 원화환율하락의 원인이구요.



어떤 기사에서 1130원까지 내려갈수도 있다고 하죠.

하지만 해외 환율 전문가들은 내년에 평균 1180원 전후로

움직일 것이로 보는 곳이 많습니다.

환율은 이처럼 단기로 맞출수가 없구요.



하지만 중기적으로 내년을 보면

트럼프의 중국때리기와 유럽때리기

그리고 중남미 때리기를 보면

달러약세는 가능해 보이구요.



지금은 중국 때리기가 일부 성공하니

이제 유럽 때리기에 대한 간을 보고 있죠.

위안화강세와 유로화강세를 동시에 만들어야

달러약세가 가능하거든요.



달러약세는 미국 제조업 살리기이고

제조업을 살리면 미국내 일자리가 늘어나고

일자리가 늘어나면 트럼프가 표를 얻고

재선을 하는데 상당히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트럼프가 정치적으로 만든 

'2차 이기적 성장'으로 미국으로 돈들이 몰리면

금융적으로 달러강세가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지만

관세와 무역 때리기로 억지로 달러약세를

만들 공산이 높죠.



여기서 구분해야 하는 것이

미국의 '1차 이기적 성장'은

트럼프 감세와 재정확대등 경제적으로

미국의 1차 이기적 성장을 만든 것이구요.



'2차 이기적 성장'은 올해말 내년 재선까지

국제정치와 관세무역등으로 타국을 협박해서

환율조절을 하고 유가를 등락 조절하면서

만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까지는 잘 순항하고 있구요.



그 증거가 미국주식 지속적 상승입니다.



최근의 서부텍사스유가 60달러로

고정된 느낌이 들죠.

55달러선에서 5달러가 올라 60달러입니다.

이것이 미국 셰일석유를 살리고

관련 일자리를 늘리고 있는 것입니다.



레포시장 문제도 유가를 올려서 해결한 모양새이구요.

하위등급 회사채가 많은 에너지 회사채가

서부텍사스유 유가를 상승시켜

불안요소를 제거했습니다.

이것을 누가 했을까요?



자연적으로?

그냥 수요와 공급으로?

트럼프와 중동의 숨은 실력자인

트럼프 사위 쿠슈너의 작품일 확률이 아주 높구요.

사우디 권력층과 쿠슈너는 아주 친하구요.

쿠슈너는 러시아쪽 대화채널도 있다고 하죠.



어째든 유가를 너무 많이 올리지 않고

물가상승과 금리상승 우려도 해결하면서

셰일석유회사들의 부실도 해소하는

적정 유가가 55달러에서 60달러로 높아진 것이죠.

이 유가상승이 미국주식 상승의 한 요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국 커들로는 중국과의 무역합의의

핵심부분이 환율조작이라고 하죠.

그래서 이번주나 다음주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에 대한

해제 여부를 아주 눈여겨 봐야 합니다.

이것이 미중 1단계 무역협상이 실제로

얼마나 진척되었는지의 바로미터이니까요.



환율조작국을 해제하면

미중 1단계 무역협상은 순조롭게 잘 진행될 것이구요.

해제하지 않는다면 아직 해결할 문제가

많이 남았다는 의미가 됩니다.



현재 환율이 경제의 가장 큰 축이 되었죠.

제조업과 일자리 때문입니다.

글로벌 총수요는 줄어들었는데

제로금리로 회사구조조정을

모든 나라가 안하니 총공급은 포화상태이구요.



그래서 제조업의 제품단가가 하락하죠.

총공급이 많으니까요.

글로벌 제조업이 하락하는 이유입니다. 

무디스가 내년도 제조업이 어렵다는 이유이구요.



이런 상태이니 제조업 생태계가

적자생존의 정글이 된 것이구요.

국가별 제조업과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서 '환율전쟁'을 하는 것이구요.



미국 중국 유럽 독일 일본 한국등

모든 나라가 제조업 일자리를 위해서

환율전쟁을 하는 형국이구요.



환율은 이처럼 제조업 일자리와

각국 국내의 정치권력과도 연결됩니다.

일자리가 줄면 정치권력을 빼앗기구요.

일자리가 늘면 정치권력을 유지할수 있죠.



트럼프가 관세전쟁과 무역전쟁을 하는 것은

결국 이 환율전쟁의 일환입니다.

환율전쟁은 제조업과 일자리이구요.



제조업과 일자리는 정치권력이구요.

트럼프에겐 재선을 위한 키이죠.

팜벨트와 러스트벨트 일자리.



환율전쟁 - 일자리 - 정차권력.

이렇게 삼각고리를 형성하죠.

이 로직을 이해하면 트럼프가

왜 저렇게 지롤를 하는지 이해가 되구요.

중국과 유럽이 왜 크게 반발하는지 이해가 되지요.



밥그릇과 일자리가 걸린 문제라

이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구요.

환율전쟁에서 지면 권력을 빼았기거든요.



왜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이유가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가 불균형이 놓여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로금리는 기업구조조정을 늦추고

글로벌 총공급을 늘려 놓았습니다.

그 반면에 글로벌 거대한 부채는

글로벌 총수요를 크게 감소시켰죠.



그래서 제품 단가가 하락하구요.

제로금리상태에서 희안하게

기업수익은 지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제로금리의 역설이죠.

머지 않아 제로금리로 인해

글로벌 경제는 망가질 것이구요.



이것들이 금은달러 가격에 영향을 미치구요.

결국 한국 부동산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제로금리가 한국 부동산 마냥 좋지가 않죠.

그 제로금리로 인해 붕괴가 일어날 것이니까요.

물론 2020년도 트럼프 재선까지는 버틸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는?







4. 기타 불안한 뉴스들.



美, EU산 제품에 최대 100% 관세 부과 검토…품목도 확대

배런스 "트럼프·시진핑 1월 다보스서 무역합의 서명 루머 증시 강세"



1월 다보스서 무역합의 루머가 미증시를 올린 것일까요?

이렇게 된다면 금값이 조금 하락할 소지가 있구요.

하지만 시진핑이 그런 항복문서에 직접 서명을 할까요?

저라면 그런 항복 문서에 서명하지 않을듯 합니다.



미국은 중국을 일단 눌렸으니

유럽을 손볼려고 하지요.

하지만 유럽의 반격은

중국의 반격보다 더 무섭지요.

유럽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구요.



제로금리 유로캐리자금중 유럽 각국 연기금등 정치성 자금을

일시에 미국증시에서 빼면 트럼프 낙선이지요.

유럽은 그래서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엘 에리언 "대선 이후 미·중 무역 넘어 경제 전쟁 돌입"

무디스 "내년 세계 제조업 전망 부정적"

나바로 "中 1단계 합의 위반시 美 일방적 보복 가능"



글로벌 불균형은 제로금리와 무제한 양적완화.

그로 인한 글로벌 감당못할 거대한 부채.

그로 인한 글로벌 총공급증가와 총수요감소.

이것을 현재로선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금은달러가 승리한다고 하는 것이구요.

부동산도 반의반값에 살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로직에 대한 반론은 언제든 환영하구요.

물론 1~3년 시간이 필요하죠.





















결론.

글로벌 총공급과 총수요에 대한

로직이 알고 있으면 금은달러와

부동산투자에 있어서 흔들릴 이유가 없구요.



제로금리와 양적완화.

그로 인한 거대한 부채.

이것이 어떤식으로 로직을

발생시키는지 위 글을 참고해서

스케치북에 도식을 그려 보세요.



그럼 어떻게 불균형이 이루어져 왔고

이 불균형은 균형으로 수렴하는

아주 강력한 에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더욱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아무리 침체와 위기를 연기해도

1~3년내에 침체와 위기는 균형을

찾을려는 에너지에 의해서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금은달러가 승리하구요.

부동산 반의반값에 무조건 살수 있습니다.



돈버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기다림과 때를 인내하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기다림이 고통이기는 하지요.

이 고통과 지루함을 못견디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부자가 못되는 것이구요.



그들이 몰라서 부자가 못되는 것이 아니구요.

기다림의 고통과 지루함을 못견디기 때문에

부자가 못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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