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실시간 강남 유흥업소 직원 코로나 감염시켰다는 가수 정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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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대형 유흥업소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초신성 출신 가수 윤학과 만난 뒤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27번 코로나19 확진자인 윤학은 강남구 44번째 확진자인 유흥업소 여성직원 A 씨와 지난달 말 만났다.
윤학과 A 씨의 관계는 ‘지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지난달 26일 윤학과 만난 후인 29일부터 증상이 발현됐다. 이후 4월1일 강남구 보건소에서 검사 뒤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엇보다 A 씨가 9시간 동안 근무한 당일 손님과 직원을 포함한 총 500명이 넘는 인원이 해당 업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A 씨가 근무하는 유흥업소는 현재 여성 종업원만 100여명이 근무하는 대형 업소로, 유명 연예인들과 스포츠 스타들도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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