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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박시영의 마지막 전국 판세 총정리.TXT 본문

정치

박시영의 마지막 전국 판세 총정리.TXT

author.k 2020. 4. 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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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의 마지막 전국 판세 총정리



*언급안한 곳은 민주당 우세




서울 49석

- 강북 -



용산 : 초박빙. 민주당이 약간 열세인 느낌.

광진을 : 고민정이 근소하게 앞서있는 느낌. 과거보다 좁혀진 느낌. 광진을에 연고자가 있는 분들의 설득 작업 필요



- 서남권 -

양천갑 : 황희가 근소하게 앞서는 느낌. 초박빙.

동작을 : 박빙 우세. 광진을만큼은 초박빙은 아님. 나경원이 비호감도 때문에 치고 올라오는데 한계가 있음.



- 강남 벨트 -

서초갑 : 이정근 후보가 밀림.

서초을 : 박경미 후보가 바짝 상승은 하고 있지만 아직은 열세인 느낌. 뚜껑 열어봐야.

강남갑 : 김성곤 후보가 쫓아가고 있으나 아직은 박빙 열세.

강남을 : 전현희 후보가 초박빙 상태에서 약간 열세인 느낌.

강남병 : 당초 아주 열세 예상했으나, 스타성이 있고 캠페인을 열심히해서 바짝 뒤쫓음. 아직은 좀 열세.

송파갑 : 조재희도 약간 뒤쳐져서 김웅을 쫓는 느낌.

송파을 : 최재성이 소폭 리드하면서 초박빙 상태.

송파병 : 남인순이 앞서는 느낌. 초박빙은 아니고 박빙 우세.

강동갑 : 최대 박빙 지역. 초박빙 상태에서 진선미가 조금 앞서는데 장담할 수 없을만큼 근소한 차이로 보임.

강동을 : 이해식이 상당히 앞서고 있음.



현재 가장 신경을 써야 할 지역은 고민정의 광진을.

그 다음 밀리는 지역보다 1~2% 앞서는 지역에서 굳히기가 필요한데 최재성, 진선미, 이수진, 황희 지역.



경기 59석



분당갑 - 김병관 초접전 상태에서 약간 밀림. 김은혜가 종부세 프레임으로 치고 올라옴. 추세상 김은혜가 앞서는 듯.

분당을 - 김병욱이 좀더 앞서는 느낌. 분당갑 김병관 고전으로 영향 받을 가능성. 보수의 아성이라 어려운 지역.

평택갑 - 초박빙

평택을 - 초박빙. 평택은 갑을 모두 1~2% 격차로 이기거나 질듯. 딱 붙어있음.

동두천연천 - 초박빙 열세. 1~2% 밀리는 느낌.



고양갑 - D-6 시점에서 보면 심상정이 전화면접조사에선 상당히 이김. 하지만 ARS에선 그렇지 않음.

그 얘긴 전체적인 분위기는 심상정이 좋아도, 적극투표층에선 그만큼 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

여튼 초박빙 지역으로 보여짐. 민주, 정의, 미통 세 후보 중 누구라도 당선되도 안 이상한 상황.



고양정 - 이용우 초박빙 상태에서 근소하게나마 앞서있는 느낌. 캠페인에서 좀 밀림. 끝까지 지켜봐야함.

의왕과천 - 이소영이 근소하게 앞서고 있음. 하지만 투표율 자체가 과천이 높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하고 봐야 함.

남양주병 - 김용민vs주광덕 초박빙 상태. 김용민이 한 발 앞서 있지만 깻잎 한 장 차이. 원래 보수세가 강한 지역.

용인갑 - 초박빙 상태. 오세영 후보가 1~2% 열세에서 쫓아가는 느낌.

용인병 - 보수세가 강한 지역. 최근 정춘숙 후보가 캠페인을 굉장히 잘 하여 딱 붙음.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음.

용인정 - 이탄희 후보가 박빙 우세. 치고 올라옴.

이천 - 김용진. 초박빙. 딱 붙어 있음.

안성 - 이규민. 상대가 김학용으로 센 후보인데 이규민이 굉장히 선전했음. 초박빙 상태. 우열을 가릴 수 없음.

화성갑 - 송옥주. 박빙 상태.

포천·가평 - 이철휘가 조금 앞서다 최근 붙음. 초박빙 상태.

여주·양평 - 최재관. 초박빙 상태.



인천 13석



통합당에서 인천 공천 개판쳐서 굉장히 고전 중.
또 충청출신의 사람들이 많이 사는데 최근 충청도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좋음.
그 민심이 인천에서도 확산됨. 그러면서 인천이 아주 잘하면 사실 모든 지역이 이길 수도 있는 상황.



연수을 - 정일영이 많이 올라왔지만 초박빙 상태에서 민경욱이 조금 앞서고 있음.
중구강화옹진 - 조택상 초박빙 우세. 하지만 어르신들이 많이 살아 투표율에 따라 결과가 바뀔 수도.
동구·미추훌 - 아주 우세한 것은 아니지만 3~5% 차이로 남영희 후보가 앞서가는 느낌.



대전 7석



민주당 현역이 4명인데 재선 안정적. 그외 구도심 3지역.

4석은 확실히 지키고, 동구도 가능성 있어보이고, 중구-대덕 2군데 결과를 지켜봐야 할듯. 전체적으로 대전 흐름은 좋음.



동구 - 장철민이 조금 앞서는 느낌. 박빙 우세.
중구 - 황운하 박빙.
대덕 - 박빙인데 박영순 후보가 조금 앞서는 느낌.




충북 8석



청주 4지역은 모두 민주당이 앞서있는 느낌. 그외 나머지 4개

객관적으로 4:4 느낌에 이변이 있다면 증평진천음성군에서 한 곳 더 이길 수 있을듯.



충주 - 김경욱, 오차범위 내에서 열세인 느낌.
제천단양 - 이후삼, 오차범위 내에서 열세인 느낌.
보은·옥천·영동·괴산 - 곽상언, 박빙 열세인 느낌.
증평·진천·음성군 - 나머지 3개 지역보다 해볼만한 지역. 박빙 상태에서 임호선 후보가 상승세.


충남·세종 13석



천안갑 - 경합. 이전까지는 미통당이 독식했던 지역.
공주·부여·청양 - 박수현이 정진석을 꾸준히 5%정도 리드하는 느낌. 박수현이 될 것 같음.
보령·서천 - 나소열 후보는 서천군수 출신. 김태음은 보령출신. 인구는 보령이 더 많아 어려운 게임. 초박빙 상황.
아산갑 - 초박빙. 최근 복기왕이 밀리다 약간 우위에 서는 느낌. 그러나 끝까지 가봐야 함.
홍성·예산 - 김학민 열세.
서산·태안 - 조한기 초박빙. 딱 붙어있음.
논산·계룡·금산 - 김종민 박빙 우세 느낌.
당진 - 어기구 박빙 우세 느낌.



전북·전남·광주 28석



군산 - 초박빙에서 신영대가 조금 치고 나가는 느낌.
남원임실순창 - 이용래가 좀 뒤쳐지고 무소속 이용호가 좀 앞서는 느낌.
목포 - 김원이와 박지원이 초박빙으로 갈 수도 있음. 끝까지 지켜봐야.



강원 8석



원주 갑-을은 안정적 우세. 나머지 6곳이 초박빙 상태.
춘천·철원·화천·양구갑 - 허영이 김진태에 좀 더 우세한 느낌.
춘천·철원·화천·양구을 - 정만호가 조금 우세한 느낌.
강릉 - 김경수vs권성동 초박빙 상태. 누가 이길지 아무도 모름.
속초·인제·고성·양양 - 이동기. 초박빙 상태.
홍천·횡성·영월·평창 - 민주당 사람이 무소속으로 나가 민주당 표가 갈라져있음. 현재 초박빙 상태.
동해·태백·삼척·정선 - 김동완 박빙 열세.
원주갑을, 춘천갑을 최소 4곳은 이길 것 같은 느낌.



제주 3석



제주갑 - 민주당 사람이 탈당해서 무소속 출마함. 그래서 송재호vs장성철 오차범위내 박빙 느낌.

이외 제주을과 서귀포는 안정적.



대구·경북 - 25석



경합 지역이 거의 없음. 다 미래통합당 우세.
대구경북은 반대로 해볼만한 지역만 거론.

★TK,PK는 언급 안하는 곳이 미통당 우세



대구 수성갑 - 희망을 좀 섞어서 김부겸이 아슬아슬하게 될 거라고 생각함.
경북 구미을 - 김현권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지고 있음. 그래도 열기가 좋아서 해볼만 함.
경북 포항 남.울릉 - 허대만 상승세. 상당히 치고 올라감. 오차범위 내 싸움 중.



부산 - 18석



14~15개가 경합 지역. 이게 아예 엎을 수 있는 수준인지 아닌지가 관건.
부산에 대한 판세가 보는 사람마다 다름.
굉장히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은 2~3석밖에 못 건진다고 함.
반명 부산시당은 내심 8~10석까지도 기대하고 있음.
가장 안정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지역은 딱 2군데. 북강서갑 전재수, 사하갑 최인호.
그 외 해볼만한 지역.



보는 각도에 따라 미니멈 2석부터 많게는 9석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

개인적으로 아주 낙관적으로 보는 입장은 아님.



북강서을 - 최지은. 커리어가 좋아 소구력이 있고 최근 상승세 타는 느낌.
사상구 - 배재정도 흐름이 좋음. 비공표조사에서 장제원에 앞서있는 결과가 꾸준히 나온다는 소리가 들림.
중구·영도 - 초박빙 상태에서 김비오 후보가 박빙 우세라는 평가가 있음.
부산진갑 - 김영춘vs서병수. 초박빙 상황으로 들어섬. 서병수가 밀리다가 최근 쫓아옴.
남구을 - 박재호vs이언주. 초박빙 상황. 끝까지 가봐야 앎.
사하을 - 이상호vs조경태. 최근 흐름은 이상호가 조금 치고 나가는 느낌이지만 조경태가 만만치 않음.
해운대구을 - 윤준호 후보. 초박빙 상태.
연제구 - 김해영이 밀린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최근들어 김해영이 쫓아가 거의 초박빙 상태.
남갑 - 강준석., 박빙 상태.
동래 - 박성현. 박빙 상태.
기장 - 최택용. 박빙으로 들어갔다는 얘기가 들림.




경남 - 16석



김해 갑-을은 확실한 우위. 창원진해의 황기철 후보도 앞서가는 느낌. 최소 3석은 이길 것 같음.
그외 가능해보이는 지역.



양산을 - 김두관. 초박빙. 끝까지 지켜봐야.
양산갑 - 이재영. 기존의 격차보단 확실히 줄어듦. 하지만 아직 박빙 열세.
거제 - 문상모가 좀 뒤쳐지다 최근 다 따라잡은 느낌. 박빙. 여기도 까봐야 앎.
마산회원 - 하귀남. 많이 떨어져서 동정론도 있고.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함.



울산 - 6석
북구 - 현역 이상헌. 완전 초박빙 상태. 누가 될지 아무도 모름.
울주 - 김영문. 오차범위 내로 들어섰다는 평가.
동구 - 민주당 김태선과 현역 민중당 김종훈이 표가 갈려서 미통당이 어부지리할 가능성이 상당함.



부울경은 과연 문재인 바람이 클지 견제 심리가 클지 내일 까봐야 앎.



지금 현 시각까지의 판세.

내일 고령층과 보수층이 얼마나 결집하냐에 따라 이 상태에서 통합당이 전국적으로 10~20곳을 더 가져갈수도 있음.





박시영 유튜브 예상 의석수 정리



박시영이 경합지역구를 크게 봐서 아래와 같이 3개로 분류했음...
(초)박빙 우세
(초)박빙 or 경합
(초)박빙 열세


민주당이 박빙 우세를 포함해서 경합지역 전체 패배시
민주당 134석, 미통당 115석


민주당이 (초)박빙 우세지역을 전부 승리하고 (초)박빙/경합 및 (초)박빙 열세 지역 전부 패배시
민주당 165석, 미통당 85석


민주당이 (초)박빙 우세지역을 전부 승리하고, (초)박빙/경합 지역의 절반을 승리시
민주당 176석, 미통당 75석



박시영 예측대로라면 민주당은 최악의 경우에도 지역구만 134석은 먹는다는 이야기네요.
과반달성은 기정 사실인듯...
지역구 153~4정도만 먹으면 범 진보 180석 넘길텐데.. 가능성이 없진 않은듯





박시영의 비례 의석 전망



더불어시민당 15~16석

미래한국당    15석 내외

열린민주당  5~6석

정의당  6석 내외

국민의당 4~5석

민생당 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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