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경찰, 현직 방송사 기자 '박사방' 유료 회원 가입 정황 수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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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방송사 기자가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 회원으로 관여한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방송사 기자 A씨가 '박사방' 조주빈 일당에게 가상화폐로 수십만 원의 이른바 '후원금'을 건넨 혐의를 잡고 A씨를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최근 가상화폐거래소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70여 만원의 관련 해당 거래 내역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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