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김정은 유고시 후계자로 거론되는 김여정 이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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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의 이력을 살펴보면, 김여정은 1988년생으로 올해 33세다.
김여정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스위스 헤스구트 공립학교를 다녔고, 2012년 2월 당 선전선동부 정치행사 1과장을 맡았고 이어 국방위원회 행사 과장을 맡았다.
2014년 3월에는 국방위원회 서기실장이 되고, 당월 9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이 된다.
2014년 11월 27일 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부부장을 맡고, 2016년 5월 9일 당 중앙위원회 위원이 된다.
2017년 10월 7일에는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 되고,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북한 고위급대표단 단원이 된다.
2018년 2월 9일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됐다.
2019년 3월 10일 최고인민회의 14기 대의원이 됐으며, 올해 4월 11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서 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 보선됐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이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외신들이 연일 후계자에 주목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북한에서는 오직 '백두혈통'만이 권좌에 오를 수 있기에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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