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박용하 사망 당시 매니저는 이 모씨(여성)이라고 합니다. 고인 사망 후 매니저의 충격적인 일들이라고 하네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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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용하가 사망한 지 일주일 만에 그의 계좌에서 2억 4천 만원 인출을 시도
2. 박용하 소속사에 있었던 720만 원 상당의 사진집과 2600만 원 상당의 유품 절취
3. 박용하 회사 법인 도장을 훔쳐 후배 매니저와 함께 태국에 잠적
4. 1년 후 한국으로 돌아와 버젓이 한 아이돌 그룹의 매니저 일을 시작.
(일을 하며 故박용하의 유족들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고 주장 함)
5. 결국 故박용하 유족들은 2011년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 2013년 매니저 재판 진행.
재판 당시
“나는 그 돈을 인출할 권리가 있다. 박용하의 사진첩이나 앨범은 그리워서 가져간 것”이라고 주장
6. 2014년 1월, 이 씨는 연예계에서 아예 퇴출. 한국 연예매니지먼트 협회서 채용 금지 결정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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