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공군 '황제병사' 1인 생활관, 동료 병사들이 건의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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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소식통들에 따르면 최모 상병은 평소 동료 병사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군의 한 소식통은 "최모 상병은 평소 말투가 좋지 않아 주변과 잘 못 어울리고 동료 병사들에게 미움을 받고는 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군 관계자는 최모 상병이 미국에서 온 탓에 한국 문화에 잘 적응하지 못한 탓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 문화에 익숙하다보니 동료 병사들과의 사이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귀띔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최모 상병은 공군에 입대하기 전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미국 모 명문대학에 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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