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올해 46세 김세아, 상간녀 논란 후 인스타그램 4년 간 비공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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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월 이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만~~~방가웡~~새해. 복많이. 받아. 세아야!!! 가깝게 살고 자주 보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하트 포즈를 취한 김세아와 이아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2016년 5월 이후 약 4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세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김세아는 2016년 5월 상간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김세아는 한 회계법인 부회장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부회장의 부인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
1974년생인 김세아의 나이는 올해 46세로, 논란 당시 김세아의 남편인 첼리스트 김규식은 "아내 김세아를 믿는다. 가정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세아는 해당 내용을 부인한 뒤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현재도 인스타그램은 여전히 비공개인 상태다.
한편 김세아는 지난해 12월 '2019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행사에 참석하며 3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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