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윤상, 부인 심혜진과 아들 위한 미국 대저택 소유 "시세만 15억 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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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윤상은 아들을 위해 미국에 15억짜리 대저택을 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 찬영, 준영군이 살고 있는 곳은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럭셔리 단독 주택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 아이비리그에 속한 명문 프린스턴 대학교가 위치한 뉴저지 주는 학군으로 유명한 지역으로 대략 집 시세가 15억 원 정도에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윤상의 집은 브라운 톤의 인테리어와 벽난로는 물론 한쪽 벽면을 차지한 통유리 창으로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남향풍의 최고급 전원주택으로 알려졌다.
윤상의 첫째 아들 찬영 군은 주니어 올림픽 수영선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둘째 아들 준영 군은 애교 많고 밝은 막둥이로 성장 중이다.윤상은 바쁜 스케줄에도 종종 미국을 방문해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상은 2002년 부인 심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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