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지금 외통수에 빠졌습니다 /이재용/한동훈

수사심의위원회는 이재용,한동훈 모두 수사와 기소를 중지하라는 반대의견을 내었습니다.

2건 모두 서울중앙지검이 수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재용,한동훈에 대한 기소여부 결재를  윤석열 검찰청장에게  의도적으로 올릴것이며, 올려야 합니다.

 

1. 이재용 기소 / 한동훈 불기소

   .  자신의 측근만 봐주고  애꿎은  삼성만 때려잡는 똘아이로 기록됩니다  ( 한경매경등 극우 경제신문권력의 반발 )

 

2. 이재용 불기소 /  한동훈 기소

   .  삼성이라는 거대 기득권과 손을 잡게됩니다. 하지만 한동훈의 기소는 결국 윤석열에게 비수로 돌아오게 됩니다.

 

3.  이재용 불기소 / 한동훈 불기소

  .  삼성이라는 거래 경제권력과 자기 측근 한동훈을 감싸는  최종 보스가  윤석열 자신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4. 이재용 기소 / 한동훈 기소

  .  윤석열이 정치인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오직 이길뿐입니다.  ( 경제권력과 측근마저 단죄하는 정의로운 검사 코스프레 )

     

하루하루  윤석열의 무식하고 개망나니 같은 언사에 울화가 치밀지만, 

좀더 마음을 다스리고 그들의 꼼수를 살펴보면서 팝콘을 먹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