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파업하는게 웃긴 이유

1. 첩약급여 관련

 -검머외들이 건보료 쥐꼬리만큼내고 부정수급하는건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건보공단 재정을 걱정함

 

2. 공공보건의료대학 및 지방직 10년 근무 의사 등

 - 2013년에 서남대 망해서 의과대학 어쩌네 저쩌네 국립중앙의료원에 귀속시키네 마네 한창 시끄러울땐 가만히 있다가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400명 증원, 10년 지방근무 정해지니까 이제와서 걱정함

 

3. 시민단체

 -국경없는의사회에 자원봉사는 개뿔 기부금 내지도 않을 것들이

   이제와서 시민단체가 어쩌구 까대기 바쁨

 

4. 원격의료

  -AI 와 초고속 인터넷의 발달로 원격의료가 못해도 5년전부터 활발하게 의논될때는 먼미래 이야기처럼 가만히 있다가

   막상 닥치니까 까대기 바쁨

 

 

차라리 금속노조, 운송노조같은 강경노조마냥

자신의 생존권과 이익을 위해서 파업한다고 표방했으면 반감이 지금보단 덜 했을것.

 

어줍잖게 국민이 어쩌구 건보공단이 어쩌구 대의명분을 찾으니까 평생 먹어야할 욕을 지금 한번에 드링킹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