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AI 기계 30대 배치된 최첨단 집 공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신동, 규현과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신동의 집은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특히 AI를 이용해 음성으로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는 곳이었다.

 

 

 

신동의 집에는 AI 기계가 약 30개 정도 배치돼 있었다. 신동은 다른 방에서 다른 방의 에어컨을 조절하는 등 AI 집을 즐겼다. 신동이 움직이지 않고 목소리로만 집을 조정하자 전현무는 "좀 움직여라"고 했고, 나문희는 "이러니 살찌지"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