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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상의 반쯤 가린 채 빛나는 미모 발산한 근황…"새벽을 빚는다" 본문

컬쳐

옥주현, 상의 반쯤 가린 채 빛나는 미모 발산한 근황…"새벽을 빚는다"

berniek 2020. 9. 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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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공연이 없으므로 밤을 새벽을 호흡으로 고요히 빚어본다. 음 뿌듯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옥주현은 어깨를 한껏 드러낸 원피스를 입은 채 도예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새벽임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한편 옥주현은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해 메인보컬을 맡았다. 2002년 이후 솔로 활동을 펼치다 2005년 뮤지컬 ‘아이다’의 아이다 역으로 뮤지컬에 성공적으로 데뷔 했다. 이후 뮤지컬 ‘시카고’, ‘몬테크리스토’, ‘아가씨와 건달들’, ‘엘리자벳’, ‘레베카’, ‘위키드’, ‘스위니토드’ 등에 출연하며 명실공히 최고의 배우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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