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오늘도 엉망진창 국당 안철수 근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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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27)의 군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무마’ 의혹과 관련 핵심 증인으로 알려진 ‘당직병사’ 현모씨가 국민의당이 내건 자신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백드롭 철거를 요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은 이 같은 요구 받고 하루만에 현수막을 철거했다.
현씨는 18일 기자와 통화하면서 “어제(17일) 국민의당에 현수막 철거를 요청했지만 즉각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씨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씨(27)의 군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무마’ 의혹에 대한 정치권·언론의 질문에 답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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