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은 현재 성범죄 전과자가 맞습니다.

1. 이 사건이 대중에게 널리 퍼지게 된 발원지가 가세연이다.(사실)

2. 1심 벌금 200 받았다.(사실)

3. 항소했지만 기각으로 벌금 확정(사실)



여기까지 다 사실이고, 이근은 현재 성범죄 전과자가 맞습니다.



다만 당시 한창 성 인지 감수성(지랄)으로 인해 무고한 남성들이 여럿 거짓 가해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200만원 벌금 액수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보통 성추행은 본인이 반성 안하면(혐의 인정 안하면) 한 3-500 때립니다.) 을 보면 명백한 증거는 없었다고 생각되며,

굳이 벌금 200에 항소까지 한 것으로 보아(변호사 선임했다면 벌금의 3-5배는 들었을 것으로 생각) 정말 억울했던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어,



본인 주장에 따라 ‘피해자의 일관적 진술’ 로 인해 무고하게 벌금을 받았을 가능성이 그래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사실 그냥 가세연이 발원지라서 못믿겠는게 큽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