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추미애 장관이 주도하는 정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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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장관님이 윤짜장을 때려서 윤짜장이 대선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은 모든 측면에서 반가운 상황입니다.
윤짜장을 때릴 수록.
1. 짜장들이 비정상적인 발광을 하면서, 짜장 개혁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 전 국민적으로 설득이 되고 있습니다.
2. 윤짜장의 대선 지지율이 올라가면서 국민의짐의 다른 후보들이 쩌리화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물러섬이 없이 3개월만 더 짜장을 달달 볶아대면서 갈등구조가 지속되면,,
보수 언론들과 국민의 짐에서 짜장이 불어터져서 심각해진다는 것을 그제서야 깨닫고는 자기네들 손으로 짜장을 짬시키는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보면 볼수록,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파티가 준비되어가는 것 같아서, 흥겨워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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