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윤석열측 징계위원 명단 이미 다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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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측 징계위원 명단 이미 다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장용진 김태현기자 왈
징계위원회는 윤석열건 말고도 다른 검사에 대해 많이 열려서 명단은 이미 알고 있었다.
징계위원 총 7명중 장차관은 바뀌지 않고 관례상 검사 2명은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 형사부장이 한다.
이번에 대검 형사부장은 박은정검사 남편이라 대검쪽에서 반부패부장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해서 바꿔준거다.
단 그전 외부인원 3명은 유무형으로 압박이 심해서 다 사퇴하고 이번에 바꼇는데
그중 1명은 당일날 오지 않았고 2명은 당일 출근도 하기전에 이미 법조기자 단톡방에서 명단이 돌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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