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류 제한법인 한한령은 끝난게 아니네요.

닭년이 국민들 겁주려고,

 

북 김정은이 서울에 핵쏘고 서울로 처내려 와서 남은 방사능 다 마실거라던 그때

사드배치로 한창 시끄러웠던건 다들 아실테고

 

중국이 사드배치 반대하니, 황교활이 직접 시진핑 찾아가서 사드배치 안할꺼다 라고 뻥치고

한국 돌아와서 그담날인가 후다닥 배치해 버렸다고 하죠. 

 

대통령도 아닌 교활이 따위와 정상회담 해준 것 만도 엄청 봐준건데

감히 시진핑 면전에 대고 뻥친 나라라고 빡친 시진핑이

한국에 대해 제재를 선언!

졸지에 중국 관광객 다 끊기고 한류 드라마, 영화, 런닝맨, 장나라? 등등 죄다 법으로 금지시켜 버림.

 

 

멍한 박그네, 알바들 풀었는지...

중국인들 관광지에 안보이니 쾌적. 짱개 진상고객 없는게 낫다?

조선족 강력범죄율이 어떻니 조선족 타운 치안이 어떻고 온갖 반중 기사들 쏟아져 나옴.

 

한창 런닝맨이니 장나라니 다들 중국 한류 수출로 들썩이던 시기에 찬물...

관광지 경제 폭망, 식당 같은 자영업, 중국쪽 수출 죄다 막힘.

 

유럽이나 미국은 중국 관광객들 매너가 좋아서 매년 받아 들임? 돈벌려고 하는거지.

 

 

여튼 옷닭 겨우겨우 끌어내리고 문프님이 시진핑 직접 찾아가서 외교 정상화!! 바로 시켜놓으심.

 

한한령이 여기서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국 관광금지 조치만 좀 풀린 상태이고, 한류 문화 제한은 아직도 존재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BTS 조차도 중국 방송에는 못나오고, 

한류 가수들의 중국 공연도 만명 이상되는 대규모는 제한하는 상태라고 합니다.

한국 CF는 당연히 금지, 한중 드라마 합작 투자 금지, 

한국 드라마 수입 금지... 

 

WTO에 제소하려고 해도 중국 민간차원에서 반한운동 하는거라고 우긴다네요.

 

 

bts가 이 난리일 때, 중국 가서 공연도 하고 드라마 팔아먹고 했으면 어휴...

하여튼 닭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