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 뭣같은 카를로스 테베즈 이거 레알임

최근 인터뷰에서 카를로스 테베즈(33)는

"(보카로) 내가 복귀한 이유는 이곳 이웃이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이곳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고, 나도 평안을 느낀다."

"내가 중국에 도착했을때에, 보카로 복귀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7개월 동안 휴가를 다녀온 샘이다."

"나는 항상 보카로 복귀하고 싶어했으며, 그러하기 때문에 계약서 작성시에 보카 복귀 조항을 집어넣었다."

"본능적으로 느꼈다. 다시 돌아올것이라는것을."

"상하이의 코치와 회장이 나를 욕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난 거기서 뭘 하고있었는지 몰랐으니깐."

(2년전 선수의 다리를 아작낸 사건에 대해)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다. 이것은 축구이고, 내가 나쁜 마음가짐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밤에 잠도 잘온다."

 

라며 중국 축구를 향해 디스를 날림.

테베즈는 중국에서 뛴 약 7개월 동안 12경기에 출전해 2득점의 기록을 함.

그는 12경기를 뛰고 약 40M유로를 벌었다고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