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유상철, 암세포 뇌 전이돼 위기 있었지만 극복중 "꽤 괜찮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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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으로 1년반째 투병중인 유상철 감독이 위독하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현재 유 감독은 위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상철 감독의 상태에 이상이 생겼던 것은 지난 1월이었다. 유 감독의 암세포가 뇌까지 전이되며 축구계에는 ‘유상철 감독이 실명을 했다’는 말까지 나돌았다.
하지만 확인결과 잠시 눈에 이상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실명은 아니었다.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퇴원해 유 감독은 통원 치료를 받으며 일상생활을 무리없이 하기도 했다.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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