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바나나걸’ 이현지는 은혁, 허영생과 양다리를 걸쳤던 사실이 밝혀지며 연예계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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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청순 여배우’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던 ‘바나나걸’ 이현지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받았다.
그런데 은혁, 허영생과 양다리를 걸쳤던 사실이 밝혀지며 연예계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실제로 은혁은 해당 일화를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밝힌 바 있다.
당시 은혁은 “전 여자친구가 연예인이었다. 그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도 연예인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한 음악방송 MC를 하고 있는데 그 전 남자친구의 무대가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친구에게서 문자가 오더라”라며 “전 남자친구에게 보내는 문자를 나에게 잘못 보냈던 거였다. ‘옛날에 같이 미션했던 것 기억난다’라는 내용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은혁은 “너무 화가 나서 화장실에 가서 분풀이를 하다 손이 부러졌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과거 허영생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분(이현지)이랑 사귄 게 맞긴 하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허영생은 “사실이다. 어차피 오래된 얘기니까”라며 “여자친구 없는지 1년 정도 됐다”라고 말했다.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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