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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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정복에 바지를 도입한 인물
최초의 여성 군종장교 신민기(명법스님) 중위는 입대 당시 맞춰져 나온 정복이 치마인 것을 보고
임관 약 3주를 앞두고 치마를 입느니 내가 군 입대를 포기한다고 선언했다
성평등이 화두에 오른 2014년 최초의 불교계 여성 군종장교 임관이란 큰 타이틀을 가지고 있던 인물이었기에
육본에서는 아예 육군규정을 수정해 여군에게도 정복에 바지를 고를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이 스님은 군에서 잘 살고 계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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