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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정몽규 회장의 1순위가 홍명보 감독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본문

스포츠

정몽규 회장의 1순위가 홍명보 감독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author.k 2024. 2. 2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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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까지 존버할 경우 국대 감독 후보 



르나르



-> 직전 사우디 국대 감독으로 월드컵에서 미친듯한 수비 조직력으로 아르헨티나 상대 승리.







귀네슈



-> 직전 베식타스 감독. 베식타스 22-23 시즌 도중에 부임하여 8위에서 3위까지 순위 올리고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진출시킴. 23-24 시즌에 유럽 대항전 지고 나서 자진 사임.



그 외에 2002 월드컵 터키 4강, 베식타스 1기 시절 챔스 16강 등이 대표적 업적.



또한 K리그에서 FC 서울 감독으로 부임하며 기성용, 이청용과 같은 젊은 선수들 발굴하기도 하였고



한국 선수들에 익숙하다는 것이 큰 강점.



다만 단점은 나이가 꽤 많긴 함. 이 부분 말고는 딱히 걸리는 부분은 없는 듯. 







*모레노(소치가 강등 당할 경우 계약 해제. 부임 당시에 최하위권)



-> 바르셀로나, 스페인 국대에서 엔리케 사단 수석코치로 활약.



스페인 국대 임시 감독 역할을 맡으면서 7승 2무 성적 거두기도 하였음



이후 모나코, 그라나다에서 성적 부진하였고 클린스만 선임 직전에 유력한 후보 였음.



벤투 감독의 방향성과 비슷했던 인물.



한국과 결렬 직후 결국 소치로 부임함. 다만 소치가 강등 당하면 여름에 다시 풀리는 듯.





그 외에 관심 표명 했던 후보들이





코쿠



데부어



판마르바이크





거기에 시즌 끝나면 비슷한 감독들이 더 추가 될 예정





현실은



"현직에서 일하는 감독도 대상에 올려놓고 상의를 하기로 했다" 





"외국 감독도 열어놓았지만



시기적으로 3월 예선 2경기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선수들 파악 등 상황을 고려하면 국내 감독에 좀 더 비중을 두어야 하지 않나.."





"현직 감독이 선택된다면 클럽에 찾아가 도움을 요청해야 될 듯하다"



"정몽규 회장의 1순위가 홍명보 감독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결국 홍명보가 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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