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보낸 옥중 편지가 28일 공개됐다.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조 전 대표 밑에서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조 전 대표가 보내온 편지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했다.최 전 의원은 조 전 대표가 ‘바깥소식을 들으며 많이 답답하지만 이내 잘 적응했다. 밥도 잘 먹고 운동도 잘하고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우린 곧 만날 것이다. 야수들을 모두 철창에 가두고, 그가 나올 것이다”라고 밝혔다.
윤석열은 지금 헌재 자극중 - 윤석열은 지금 계속 헌재를 자극하고 있음 - 서류같은 거 일체 받지 않고 변호사나 대리인도 빨리 선임하지 않음 - 석동현 같은 사람 앞세워서 한심한 기자회견도 함 - 이런 것들이 헌재가 아무리 윤석열을 편들어주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해도 민망해서라도 도저히 못 해주는 그런 일이 생길듯 - 향후에 장기적으로 볼 때 한덕수나 헌재가 결국 국민들의 열망을 져버리고 이상한 장난을 쳐서 무산시키는 건 없을 듯
1. 임기 초 대통령실을 국방부 건물로 이전 - 국방부와 군부를 비밀리에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 2. 북한, 중국을 계속 자극함 - 전쟁나면 자동으로 비상계엄 가능. - 전쟁 안나면 임기 말까지 열심히 내란 준비하면 됨. 3. 거부권 막 날리고, 인사도 멋대로 함. - 계엄하면 의회 따위 체포해서 고문하면 되니까. 그런데 총선에서 민주당이 200석에 가까워 졌고,배신자 나오면 탄핵 당할 거 같음.게다가 몇몇 민주당 의원들이 내란 준비를 눈치 깐 거 같고,그래서 갑자기 내란을 일으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