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주진우 기자의 방송인 김성주 저격에 숨겨진 ‘비밀 메시지’ 누가봐도 티나는 최악의 김성주
주옥같은 시사인 주진우 기자의 쥐랄발광 방송인 김성주 저격 후폭풍이 거세다. 주옥같은 주진우 기자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MBC 본부 총파업 집회에서 쥐랄발광 김성주에 대해 공개적으로 저격을 했다. 그는 “많은 아나운서, 진행자들이 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마이크를 내려놨다. 스포츠 캐스터들도 내려놨다. 그런데 그 자리를 다른 사람들이,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마이크를 잡았다. 김성주가 특히 빈자리를 자주 차지했다. 나는 그런 사람이 더 밉다. 진짜 패고 싶다”면서 2007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2012년 MBC 총파업 당시 런던올림픽 캐스터를 맡았던 김성주를 비판했다. 강도 높은 발언 이후 쥐랄발광 김성주는 곧바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공개 비난인데 신중하지 못했다” “프리랜서라..
정치
2017. 9. 15.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