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UFC 현역 중국인 파이터, 인도와 국경분쟁 최전방 배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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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현역 중국인 파이터가 보름 사이 최소 55명이 죽은 인도와 국경분쟁 최전선에 배치된다.
인도와 중국은 6월15일부터 카슈미르 고원지대 라다크의 계곡에서 충돌하여 최대 63명이 사망했다. 중국은 종합격투기 밴텀급(-61㎏) 선수 쑤무다얼지(24)를 주축으로 반격에 특화된 육박전 부대를 편성하여 국경에 배치했다.
쑤무다얼지는 2018년 UFC에 데뷔하여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브라질에서 2020년 3월15일(한국시간) 열린 UFC on ESPN+ 28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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