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공개된 영종도 2층 대저택에 집 위치 및 가격까지 관심…'억'소리나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현빈과 여러 게스트가 함께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방송분에서는 박현빈이 직접 트로트 대회를 개최하며, 홍잠언과 이천수딸, 이용규 아들 등을 초대하며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당시 박현빈의 대저택이 실제로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박현빈은 방송을 통해 4살 아들 박하준과 6개월 박하연과 함께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일명 '박하남매'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박현빈이 가족들과 함께 거주하는 집에 대한 관심 역시 이어졌다.

박현빈과 그의 아내는 5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고, 아내 김주희는 무용을 전공한 34세나이의 4살 연하로 알려졌다. 과거 SBS '집사부일체' 출연 당시에도 방송을 통해 집을 공개한 바 있는 박현빈은 직접 인천 영종도에 지은 대저택을 공개, 25세 당시부터 집을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박현빈이 거주했던 과거 광명 집은 당시 2018년 기준으로 실 거래가 7억 5천만원이었다고. 이에 영종도 집을 향한 가격 관심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