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키 180cm 될 것 같다"에 아이즈원 장원영이 정색한 이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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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의 현재 키가 171cm로 알려졌다.
지난 6월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케이밥스타’ 채널에서 아이즈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원영이는 점점 더 크는 것 같다”고 깜짝 놀랐다. 장원영은 “아니다. 절대 안 된다”며 “여기서 멈추고 싶다. 현재 171cm다”고 단호히 말했다. 김숙과 이영자는 “180cm될 것 같다” “저 나무랑 같이 자랄 것 같다”고 연신 감탄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도 장원영은 키에 대한 질문을 받자 “지난번 출연 이후 2~3cm는 큰 것 같다”며 “이 때문에 조금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아직도 크고 있냐는 것과 더 큰 것 같다는 말이 스트레스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원영 다리와 얼굴 완벽하다” “진짜 아이돌 하려고 태어난 거 같다..찰떡” “우리 원영이 소고기 길만 걷자” “요정같넹 넘 이뿌다” “모델이랑 연기자 둘다해도 될듯” “원영이 하고 싶은거 다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원영은 2004년 올해 나이 17세로 팀 내에서 가장 어리지만 키는 최장신이다. 인형같은 몸매 비율과 키로 인해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6월 3번째 미니앨범 ‘Oneiric Diary (幻想日記)’을 발매해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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