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친형 이재선씨 정신병원 강제입원시도 간단정리

1. 이재선씨가 이읍읍 성남시정에 대한 비판글을 성남시 게시판에 올림비판도 뜬금없이 저런게 아니라 이재명이 성남시장 되기 전부터 이재명이랑 같이 올리던 거.

이재명이 전임 민주당 시장인 김병량 시장한테 의혹제기하고 고발해서 소송하고 난리침.

확실한 증거도 없이 고발하느라 녹취하면서 검사 사칭- 이부분

김시장이 이재명 고소하니 무고죄로 맞고소 - 이재명은 검사사칭, 무고 모두 유죄나옴

이재명이 이런 정치공세 하느라 다음 지선에서 김시장 낙선하고

성남시장은 새누리 이대엽한테 뺏김

(이대엽은 시장하면서 어마어마하게 해쳐먹었고 성남시는 8년이나 고통받았음.)

저러다가 성남시장 됐는데도 나아지는거 없이 모라토리엄이다 뭐다 쇼만 하고 앉았으니

형이 얼마간 참다가 다시 전처럼 문제 제기 하는 글 올리기 시작함

그러니까 지랑 백비서랑 전화로 쌍욕 해대고 욕문자 수백개씩 보내고

트위터로 정신병자라는 둥 조리돌림하고 형 사무실에 망신주는

현수막 걸고 형수랑 조카한테까지 쌍욕에 협박질하고.

형이 신경쇠약 걸릴 정도로 몰아대서 정신과 진료 받은 걸로

완전 미친 사이코로 몰고 문제제기 하는 글 올린걸로 최순실 만들고

자기 쓰레기같은 행동 정당화 하려고 분당구 보건소장한테 압력 넣어서 소견서 쓰게 함.

분당구 보건소장이 거부하니까 바로 수정구 보건소장을 분당구 보건소장으로 발령내서 소견서 받아냄

. 이 보건소장은 이재선씨와는 일면식도 없는 인물.


2. 몇십개? 몇백개? 를 올렸는데 나중에 검증하니

이재선씨의 글은 이상한 글이 아니고 대부분 일리가 있는 비판이었음

3. 올려진 글들에 앙심을 품고 이재선씨를 괴롭힘.

4. 비서가 이재선씨에게 이상한 문자들도 보내고
읍읍 부부는 형과 형수 조카들에게 쌍욕전화를 함

(백** 성남의 자랑 플카 걸고 시차원에서 거니까 고 이재선씨가 항의함)

5. 그와중에 정신감정을 받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도 시키려고함 (12년)
이재선씨가 자진해서 병원에 들어간건 14년..

6. 어머니를 폭행해서 이재선씨에게 쌍욕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쌍욕전화(6월)가 해당사건(7월)보다 먼저.

7. 어머니를 폭행했다며 존속상해라고 형을 고소를 했지만
형제간 다툼을 말리려던 어머니가 본의아니게 맞게 된거라 무혐의로 판결됨

8. 형에게 폭행당한 여동생이 그 일로 돌아가셨다고 했으나
동생분 역시 다툼에 휘말려 입술이 찢어지셨을 뿐 그 일이 아니라

추후 환경미화원 일을 하시다 뇌출혈로 과로사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