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저널리즘J 피디 왈 "이동형 사단이 뭐에요?" 그리고 현재 YTN에서 벌어지고 있는 친목질.

2018년도 11월 7일자  [KBS 저널리즘J 라이브] 4회 : KBS 적폐기자가 될 뻔한 남편 교화시킨 사연 


유투브 시청자 질문 받는중..


(1:04:45)


저널리즘 PD : 질문에 우리 손수호 변호사님이 이동형 사단이냐?는 질문이 올라오는데요.


정준희 : 오우~


손수호 : 사단?...글쎄요? ..저..사단? 


최 욱 :  (정색)


손수호 : 같이 뭐 묶여서 .. 이렇게 한다는 의미인데..이동형 작가와 친해요. 친한데..항간에 억울한 부분은 있어요. 이동형 작가가 방송을 소개해서 여기저기 저를 섭외한다고 그러는데.. 아~ 그런것은 없습니다.


최 욱 : 헤헤헤


손수호 : 없어요. 개인적으로 친하고 같이 잘 지내고 친한 형,동생인데.. 방송섭외 저한테 엄청 많이 와요~.


최 욱 : 하하하 (짝짝)


손수호 : 많이 오는데 하지도 못해~. 일해야 되니까.. 그부분은.. 저  오해없으면 좋겠습니다.


정세진 : 강용석 의원.. 강용석씨 사건도 해결하셨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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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에게  이동형 사단에 관한  질문받을때의 표정들.. 근심어린 최욱의 표정이 특히 인상적임요.


이미 정준희 교수는 똥파리니 이동형이니  돌아가는 상황을 뻔하디 뻔하게 다 파악하신듯.


저널리즘J 피디도  극문 똥파리 운운하는 이동형에 대해  알았던지  그많던 시청자 질문중에서도 이걸 툭던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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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자 청정구역 팟캐스트   120회 1부 '위기의 이재명. 그다음 차례는 박원순?'      


http://www.podbbang.com/ch/12281


초반에  멤버소개와 근황알리는 중..


(00:45)


오창석이  남태우의 이바구를 털고...


박누리 : YTN TV출연도 곧 예정되어 있다면서요?


오창석 : 오늘 기사가 나왔어요. 노종면 앵커의 복귀 TV프로그램에 3주에 한번정도 출연할 예정에 있습니다.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박누리 : 예..이번에는 실수하지 마시고.


일 동 : 하하하하하


오창석 : 장현수! 영원히 국가대표 못하게 할거야.


손수호 : 노종면 앵커가 진행하잖아요. 새로..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못마땅한것이 있습니다.


박누리 : 왜요?


손수호 : YTN TV에 출연하는 변호사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정치평론가도 굉장히 많고. 그중에 YTN파업할때 같이 파업하고 한번도 출연안한 사람이 저밖에 없거든요. 연락도 안와요.


이동형 : 안왔어요?


손수호 : 안와요.


이동형 : 이작가 사단 무조건 제일 우선순위로 ...


손수호 : 안와~ 안와~ 안와~


이동형 : 이작가 사단 무조건 일순위로 ...써준다고 해서 얘(오창석) 가는거야. 지금.


손수호 : 안와. 물론 제가 방송시간 맞추고 뭐..하는게 안맞을수 있지만. 아~ 연락이 안와.


이동형 : 손수호가 나랑 같이 일하는줄 몰랐나보네.


손수호 : 네? 훗~


이동형 : 김묘성하고 다 나오기로 했어.


손수호 : 어,, 그래요? 누가 시켜서 한것도 아니고 그걸로 이익을 볼건 아닌데. 야~ 그렇게 하는 와중에도.. 아무도 거기에 동조안했어.


이동형 : 어~


손수호 : 그때도 출연해서 돈받고 지금도 출연해서 돈받고 그런 사람들 많고. 심지어 불법 브로커를 써가지고 유죄판결 받은 변호사도 잘나옵니다.


이동형 : 그건 제작진이 걸러야 하는데 못거르고 있는거지.


손수호 : 말줌 해주세요.


이동형 : 예. 알겠습니다. 예.


박누리 : 예 손수호 변호사님. 지난주에 부동산 관련 발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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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노종면의 뉴스쇼' 첫방송에서의 김용민...


자~   앞으로 YTN '노종면의 뉴스쇼' 에서 이동형 사단의  활약상을 기대하시라!!






YTN 사장님이나 노종면 앵커님이   인재들을 알아보시는거죠.  


전문보도채널 YTN 내에   피디들,기자들 이런 기존의  기레기들이 ..   이동형 사단에  꼼짝못하는거죠.








이동형 사단은  이동형님만 믿으면 됩니다.  그 수많은 YTN 프로그램에  다 꼽아주시겠죠. 


다들 잠시만 기다리셈요.



친목질은 모다?    손수호 변호사님이나  400만 스피커님이 친목질 없다는데 뭘...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