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원 들어가 봤자 6개월" 인천 중학생 추락사 가해자들 반성 안해

"웃고, 즐거워 보였어요. 아주 편해 보였어요"
"누워서 TV 본대요 그냥 편하대요"
피해 학생 어머니 "우리 아들 말고도 다른 애들도 똑같이 만들 것"

“제가 만약에 (구치소에서) 나오면 ‘제대로 살라’고 했는데 ‘너나 잘살라’고 하면서 웃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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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이 안 튀어나올수가 없더라고요
아니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닙니까 재네들이 사람인가요?
하 진짜 보는 내내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아무 일도 못하겠어요 사람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정말로 감정이 폭발한다는 게 어떤건지 정말 오랜만에 느끼게 되네요

와 진짜 저런것들도 사람이라고..
죽은 피해 학생과 그 어머니는 도대체 왜 저딴 놈들을 만나서 이런 일들을 당해야하나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어떤 사람은 신상이라도 공개되어서 사적제재라도 당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던데 그런 말 웬만해선 동의 안하는데 진짜 오늘은 그 말대로 됬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