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이택수대표가 말하는 동창 김어준 총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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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학년때 서울로 전학온 김어준 학생.. 키도 크고 공부도 잘하는 모범생.. 여기에 달리기 짱..
입도적 1위~~ 단, 미국 유학 갔다 오느라고 한살이 더 많았음. 그리고 영어 모의고사에서 전국 1위... 맨날 100점
김어준 학생은 당시 키가 커서 60번대 이택수 학생은 키가 중간이라 30번대.. 그래서 중학교 시절 친하지 않았음.
친구들 사이에 김어준 학생은 무조건 서울대 갈 것으로 알았다고... 그런데 도전 실패 후 홍익대 입학
이택수 학생은 연세대.. 대학 가는 버스 노선이 같아 버스에서 자주 만나면서 친해짐...
그리고 군대 갔다오고 몇 년 후 딴지일보를 알게 되었고 대표가 내가 아는 김어준이 맞는것 같은데 왜 모범생이 산발머리에
콧수염까지.. 맞나 싶어
딴지일보에 직접 전화걸어 확인.. 총수왈 "나 맞아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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