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쥴리가 누구야' 외침 들은 74세 윤석열 장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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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akaocdn.net/dn/mGiJC/btq8If9sGMB/kqXdptABDoRBvdkL95BLX1/img.jpg)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가 2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윤 전 총장의 장모 최모(74)씨는 이날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 출두하며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짧은 커트 머리에 안경을 낀 최씨는 느릿하지만, 다른 사람 도움 없이 건물로 걸어 들어갔다.
법원 주변에 취재진 뿐 아니라 시민이 모여들었는데, “윤석열 화이팅”이라는 응원과 “쥴리가 누구냐”는 야유가 동시에 터져나왔다.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자신의 과거와 관련된 소문에 정면 반박하며 나온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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