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간첩 강효상 “친한 고교후배 고초 겪는 것 같아 가슴 미어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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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27일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 유출 논란과 관련해 “친한 고교후배가 고초를 겪고 있는 것 같아 가슴이 미어진다”고 밝혔다.
정작 본인은 연락 끊음..
그럼 전화라도 좀 받아라
가슴이 미어지면 책임을 져야지 ㅋㅋ
그럼 같이 고통을 나눠. 구치소 동기로~
여윽시 매국일보 출신 자유매국당 답네 ㅋㅋㅋ
그 고초 곧 올테니 걱정하지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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