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실시간 생방송 중 “꺼져라, 푸틴” 손가락 욕 날린 유명 여배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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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지금, 러시아와 푸틴 대통령에 대한 전세계적인 규탄이 계속되고 있다.
헐리우드에서도 우크라이나를 응원하고, 푸틴의 침략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미국 독립영화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공개적으로 푸틴을 비난했다.
시상식 진행자인 닉 오프먼은 “계속 진행하기에 앞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전 세계의 불공정한 분쟁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행운을 빌고 싶다”고 말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우리가 빠르고 평화로운 해결을 희망한다고 말할 때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을 대변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꺼져라, 푸틴”이라고 했다.
이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스피릿 어워즈 경례 대신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올려 화제가 됐다.
한편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스펜서’에서 다이애나 왕세자빈을 연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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