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사주로 알아본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예상 성적

무려 한 달 전 올라온 그녀의 월드컵 전망.

먼저 이강인과 벤투 감독의 궁합부터 봤다.

 

 

두 사람은 단타형 인연이고, 대적하는 관계라고 예측됐다.

제자와 스승같은 연결고리가 크지 않다는데 이거 좀 신박하다.

더 놀라운 건 우루과이와 가나전 승부 예측이다.

 

 

날짜로 풀어보는 조별리그 승부 예측.

11월 24일 우루과이전은 중간이라며 무승부를 예상했다.

완벽한 적중이다.

 

 

이어진 11월 28일 가나전.

벤투 감독이 마음에 안 들고 화가 난 상태라고 한다.

 

 

게임이 안 풀려서 화가 났다는 벤투 감독.

실제로 가나전은 2-3 패배로 끝났고, 벤투 감독은 경기 후 극대노하며 퇴장을 명받았다.

 

 

반면 이강인의 관측은 달랐다.

11월 28일이 가장 부각되는 날이라고 관측했다.

실제로 이강인은 가나전에서 폭풍 1도움으로 국내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제 중요한 건 12월 3일 포르투갈전.

놀랍게도 이날에 대해선 제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포르투갈전 승리를 내다본 그녀의 관측.

유일하게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수단이다.

 

 

포르투갈전에서 승리할 경우 우리의 성적은 1승 1무 1패.

우루과이-가나전 결과에 따라 16강도 가능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