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빙속 감독이라는 사람이 노선영 묻어버릴려고 꼼수쓰다가 망한듯 요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ㅋ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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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감독이라는 사람이 노선영 묻어버릴려고 꼼수쓰다가 망한듯
이래서 머리가 나쁘면 높은 자리에 가면 안됨
머리가 조흥나게 나빠 이 사람은 ㅋㅋㅋ
요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ㅋ
노선영은 동생사건때문에라도 빙연들에게 농락당할수가 없을듯
동생 그렇게 보내고
그런 치욕받아가면서 가족이 거의 박살났다는데.
이번 올림픽도 동생을 위해서 출전한거라고 했고.
나중에 자리고 뭐고 그런게 무슨소용이겠나 싶어요.
참고 출전했는데 이정도의 치욕적인 일까지 당했는데
뭐하로 빙연들 눈치를 보겠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김보름, 백철기 감독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하지만 경기 직후 진행된 인터뷰와 마찬가지로 노선영은 이번 기자회견에도 불참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의 김보름, 백철기 감독은 20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스피드스케팅 경기장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지난 19일 논란이 된 팀워크 논란, 인터뷰 태도 등에 대한 해명의 시간을 가졌다.
전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김보름, 박지우, 노선영은 경기 초반 안정된 모습으로 스케이팅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경기 후반부터 김보름, 박지우와 노선영의 간격이 크게 벌어졌다. 결국 노선영은 김보름과 박지우보다 한참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팀 호흡이 중요한 팀추월 경기에서 두 선수가 한 선수를 챙기지 않고 앞서나가는 모습에 시청자는 의아함을 가졌다. 하지만 경기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 김보름과 박지우가 등장, 묘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보름은 “선두의 랩타임은 계속 14초대였다. 그런데 격차가 벌어지면서 기록이 아쉽게 나온 것 같다”고 노선영을 겨냥하는 듯한 답을 했다. 또 격차가 벌어진 부분을 이야기 하면서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까지 보여 비난을 받았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결국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 공식적인 해명에 나서야했다. 하지만 노선영이 불참했고 백철기 감독은 “나오기 전에 연락이 왔는데 너무 심한 몸살이 와서 참석할 수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 김보름은 “경기 후 선영 언니와 방이 달라서 따로 대화한 것은 없다”면서 “경기 후 인터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대중에게 사과의 말을 건넸다.
이밖에도 격차가 벌어진 이유, 전략 등에 대한 해명을 했지만 어디에도 노선영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특히 앞서 노선영 선수가 메달 가능성이 있는 선수만 밀어줘서 소외감을 느낀다, 팀추월 훈련이 안된다고 발언했다는 질문에 대해서도 역시 백 감독은 “오늘은 어제 경기 이야기만 하겠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백 감독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기록이었고, 결과에 못미쳐서 죄송하다”고 밝힌 뒤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이래서 머리가 나쁘면 높은 자리에 가면 안됨
머리가 조흥나게 나빠 이 사람은 ㅋㅋㅋ
요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ㅋ
노선영은 동생사건때문에라도 빙연들에게 농락당할수가 없을듯
동생 그렇게 보내고
그런 치욕받아가면서 가족이 거의 박살났다는데.
이번 올림픽도 동생을 위해서 출전한거라고 했고.
나중에 자리고 뭐고 그런게 무슨소용이겠나 싶어요.
참고 출전했는데 이정도의 치욕적인 일까지 당했는데
뭐하로 빙연들 눈치를 보겠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김보름, 백철기 감독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하지만 경기 직후 진행된 인터뷰와 마찬가지로 노선영은 이번 기자회견에도 불참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의 김보름, 백철기 감독은 20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스피드스케팅 경기장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지난 19일 논란이 된 팀워크 논란, 인터뷰 태도 등에 대한 해명의 시간을 가졌다.
전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김보름, 박지우, 노선영은 경기 초반 안정된 모습으로 스케이팅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경기 후반부터 김보름, 박지우와 노선영의 간격이 크게 벌어졌다. 결국 노선영은 김보름과 박지우보다 한참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팀 호흡이 중요한 팀추월 경기에서 두 선수가 한 선수를 챙기지 않고 앞서나가는 모습에 시청자는 의아함을 가졌다. 하지만 경기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 김보름과 박지우가 등장, 묘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보름은 “선두의 랩타임은 계속 14초대였다. 그런데 격차가 벌어지면서 기록이 아쉽게 나온 것 같다”고 노선영을 겨냥하는 듯한 답을 했다. 또 격차가 벌어진 부분을 이야기 하면서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까지 보여 비난을 받았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결국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 공식적인 해명에 나서야했다. 하지만 노선영이 불참했고 백철기 감독은 “나오기 전에 연락이 왔는데 너무 심한 몸살이 와서 참석할 수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 김보름은 “경기 후 선영 언니와 방이 달라서 따로 대화한 것은 없다”면서 “경기 후 인터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대중에게 사과의 말을 건넸다.
이밖에도 격차가 벌어진 이유, 전략 등에 대한 해명을 했지만 어디에도 노선영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특히 앞서 노선영 선수가 메달 가능성이 있는 선수만 밀어줘서 소외감을 느낀다, 팀추월 훈련이 안된다고 발언했다는 질문에 대해서도 역시 백 감독은 “오늘은 어제 경기 이야기만 하겠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백 감독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기록이었고, 결과에 못미쳐서 죄송하다”고 밝힌 뒤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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