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어느정도, 기간, 강도로 괴롭혀도 국민이 스트레스를 감내할 수 있는지 스트레스 테스트 중인가? 아니면 의료민영화테스트인가? 국민이 보이지 않는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또 그 돈으로 아파도 높은 의료비를 감내할 수 있는 자산이 얼마인지 테스트 중인가?